점심 먹고 홍대 프리지아에 다녀왔네요.

누가 괜찮냐고 물어보니 마리아를 추천해 줍니다.

방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마리아가 들어옵니다.

일자 앞머리에 생글생글하게 웃으면서

저를 맞이해 주네요.

완전 귀여운 대학생 스타일입니다ㅎㅎ

B사이즈에 키는160후반?쯤 되보이고 다리가 이쁘네요.

피부가 하얗고 이목구비도 이쁩니다...음 딱히 흠잡을데는 없고

아이유느낌 나네요.

대화를 하다보면 업소느낌보단

발랄한 대학생이랑 얘기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킨쉽도 무난하게 잘 받아줍니다.

이정도의 귀여운 비주얼이면 밖에서도 인기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5점만점에 4.5점이고 재방문의사는 90프로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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