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키데는 첨이네요

인포에 쓴거 그대로 퍼왔어요

후기 두편이면 야한거 많이 볼수 있다고 해서 ㅋ

우선 윗집 세라픽이야

1. 세라픽 주희

세리픽 첫 방문에 실장 추천으로 본 얘야 솔직히 얘는 큰 임팩트는 없었어 

근데 잔잔한 즐거음은 있더라구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잼나게 놀다 왔지 

담에 오면 야하게 놀꺼 라고 했는데 아직 못 가고 있네 

이건 언니가 개 이득인 상황인거겠죠 ㅋ

2. 세라픽 청하

좀 급달로 운 좋게 본 캐이스야

얼굴은 이쁜데 가슴이 쫌 작았던거 같아

청하는 한 타임 봤을 뿐인데 세라픽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친구중에 하나였어

근데 이제는 출근부에 안올라와서 아쉬움이커

만족도가 높다고 해서 물높이도 같이 높은건 절대 아니야 

왜냐하면  청하가 세라픽에서 물높이는 가장 낮았어 

왠수같은 검정색 반바지를 잊을수가 없네 

터치도 제일 야박했는데 거의 행달 수준이었으니 

아이러니하지? 

출근하면 당장이라도 달려 가서 볼듯해

3. 세라픽 예슬

얘도 이뻐 

다른분들 후기 대충보면 수원에서 손꼽힐 정도라고 하시던데 

그정도였나 살짝 고개는 갸우뚱 했지 

그래도 이쁘긴 이쁘더라 

얘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쁜 또라이야 

4차원에 똘끼가 아주 충만하다는 거지 

이쁜애랑 잼나게 놀다 와서 난 만족 했어

다시 보기로 했는데 출근부에 안올라와서 좀 서운하긴하네요

4. 세라픽 성은

얘도 이쁜 친구지

모회원님의 성은이 후기에 내가 헬로비너스 나라 닮았다고 했더니 

다른분은 동남아 느낌인데 이렇게 데뎃글을 다셧다라구 

난 이쁘던데 말이야

얘는 표정은 좀 시크해 

웃을때 한쪽입고리가 살짝 올라가기도하고 

베이글 좋아 하면 이집에서는 성은이랑 지예보면 될듯해

성은이 몸매는 좀 미스터리해 

분명히 얼굴도 애기고 키도 애기인데 

몸매 싸이즈가 후덜덜해 

몸매가 넘 이쁘더라구

얘는 자기컨디션에 따라 좀 왔다리 갔다리 하더라구 

내가 이집에서 젤 많이 본얘가 성은이야

5. 세라픽 지예

얘도 이집에서 베이글 담당일듯해요 

얼굴이 몸에 비해 아주 살짝 크긴한데 

이쁜 얼굴이니 와꾸 때문에 걱정은 안해도될듯해 

음..

난 티파니 쪼큼 닮은거 같더라

얘도 작은키에 비해 비율이 좋은건지 

아주 좋아 

윗 터치 할때는 한손에 쏙 들어 오는 그립감은 이집에서 최고일 듯해

최근에 관심가는 친구중에 한명이야 

어느횐님 후기에 나름 취향 저격이라고 해서 따라가봤는데 

나도 저격당했지 뭐야

얘도 터치가 자유롭지는 않은데 잘 풀면 잼난 시간 보장될듯해

6. 세라픽 서연

얘 첨봤을때는 앗 뭔가 쎈언니 포스였어

문앞에서 똑똑똑 하고 두근두근 하고 있는데 

뭔가 쎈언니가 땋 있더라구

팔에는 문신이 땋 ㅋㅋ

근데 예기 하면 할수록 착해 그냥 착해

얼굴도 서연이 정도면 이쁜얼굴이지

슬림한 언니 좋아 하면 서연이가 딱이야

노는 언니 포스가 살짝 나긴하긴해도 착한 아이니까 잘 풀어가면 좋을꺼야

그리고 얘도 자기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 더라구

7. 세라픽 ????

나라고 즐달만 할수는 없잖아

누구라고 쓰지는 않을게 

티에서 나오면서 예명자체를 머리속에서 지워 버렸어

얘 예기는 그만할게요 

이름이 생각나려 한다 

실장 추천이었는데 

급달은 내상이라는 교훈을 준 고마운 친구야

그러고 보니 나는 이집에서 20살 업계 위주로만 봤네 ㅋㅋㅋㅋ

옆집 이야기 한번 해볼까??

바로 페어리야

1. 페어리 별빛

시간만 맞으면 가끔 씩 보는 아이야

갠적으로 난 얘 좋더라

얼굴도 볓빛이 정도면 이뿐수준이고 몸매도 글램쪽이라 만족할만하고

그리고 착하고 

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밝고 명랑하고 그래서 가끔씩 생각나는 아이야

봤을때 임팩트가 크지는 않지만 꾸준히 보는 몇 안되는 아이니깐 

아껴달라규 ㅋ

2. 페어리 달빛

별빛이 친구 달빛이야 

얘는 사실 한번 뿐이 안봤어 

사장님한테 얘 어떤애냐고 물어 본적이 있는데 

그냥 착하고 유흥삘이 하나도 없는 아이라고 만 하더라구

별빛이 친구라고 해서 한번 봐봤는데 

진짜 너무 착하게 생겻더라 

그냥 순진해보여서 암거도 못 하겠더라구 

그렇다고 암거도 안한건 아니지만 

싫다고 하는건 안했으니 

어이없게도 달빛이 말은 내가 잘 듣고 있더라구 

나 원래 진상이라 

담에는 이렇게 안 놀꺼라고 겁은 주고 왔는데 

아직은 못 봤어 시간 맞으면 다시 가봐야지

3. 페어리 규리

얘는 어리게 생겻는데 뭔가 섹끼가 있어 

지금까지 보는 동안 난 시크한 규리만 봐 왔는데 

마지막에 봤을 때는 뭔가 명랑한 규리를 보고 말았지 뭐야

내가 이 반전 매력은 뭐냐고 했다니까

그랬더니 자기 원래 말도 많고 장난도 많이 한데 

도도한 컨셉이라나 뭐라나 ㅋ

출근률이 들쑥 날쑥해서 

보기 힘들다고 투덜 거렸더니 

내일 모래 나오니 오라고 했는데 딴애 보느라 못 갔지 뭐야 ㅋㅋ

내가 글치 뭐...

규리도 가끔씩 보는 좋은 친구중에 한명이야

마지막으로 아랫집 알콩달콩으로 정리 할게요

1. 알콩달콩 아리

알콩에서 가장 최근에 본 아이 인데요

얘도 이쁘다 

그러고 보니 다 이쁘다고 써버렸네 

뒤에 쓸 채원이 혜진이도 이쁜데 

내가 복이 많은건가 아니면 눈이 낮은건가

여튼 아리는 이쁘다 그냥 봐도 되 

나가는데 사장님이 나쁘지 안죠?? 

하시길래 좋은데요 하고 나왔으니까

2. 알콩달콩 혜진

얜 본지 좀 됐는데 

주말에만 잠깐 나와서 하고 가더라구 

시간만 맞으면 자꾸 볼껀데 나랑은 시간이 안맞네 그려ㅠㅠ

3. 알콩달콩 채원

얘도 이쁘다 

이집 언니들이 대체적으로 와꾸나 몸매가 괜춘한거 같아 

근데 나랑은 시간이 영 안맞네 ㅠㅠ

채원이도 시간만 맞으면 보고픈 친구중에 하나인데 

못 보고 있다규

이만 윗집 옆집 아랫집 모듬후기를 마칠게요 

쓰다보니 정보는 쥐 떵만큼도 없고 

글만 길어지고 뒤로 갈수록 대충대충 때우는 형태가 되버렸네요

역쉬 모듬후기를 사진까지 첨부해가며 쓰는 형아들 존경합니다

그럼 이제 

형들 바이바이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