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데 오랜만에 놀러 오는거 같네요 ㅎㅎ

당구 이야기가 많은데 문외한 저는

오늘의 달림 일기로 생존신고을.. ㅎ

제목을 23:58분에 적었으니 아직 12일 인걸로!

수원권 오랜만에 가네요 퇴근 후 씻고..

첫키스로~

랜덤으로 만난 동창회 ㅎ; 옛 가인얘기도 하고 

나름대로 잘 보낸..

뭔가 오늘 하루 마감이 아쉽기도

마음이 허한 느낌이 들어 O포에 접속해서 본

새로 생긴듯한 화성 석우동에 있는 식스 방문

업계NF유희 27살  162 50 B 비흡연 12:00~AM 02:00

차분하고 여성여성한 느낌 사무실 경리 출신

프로필 및 설명에 대한 느낌은 좋아보였는데 

막상 가보니 외모나 분위기 비언어적인 느낌이

유흥 바닥에 오래 계셨던분 같고 낚였다는..ㅋㅋ

참으면 복이 오는데zzz

판단 및 자제력이 부족한 벌이라 생각해야지요

조강지처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