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기타 |
방문일자 | 2017-06-06 |
매니저명 | 사랑 |
사이즈 | 22살/165cm/49kg/D컵 |
외모평점 | (8) |
몸매평점 | (7) |
마인드평점 | T P (9) |
종합평점 | 8 |
재접의사 | Yes |
수원
사랑 22살 165CM 49kg D컵?
항상 나에게 선물같은 너
널 만난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
처음 널 봤을때는 참 순진하고 귀엽고 오빠들 앞에서 어쩔줄 모르던
귀염쟁이 였는데
너의 다리 라인은 지금도 최고지만
너의 등장에 업소 에이스들도 다리만큼은 다들 고개숙여야 했을만큼
경기권 최고의 다리 라인을 자랑했었지
어느순간
훌쩍 커서
그 누구도 따라 오기힘든 에이스 반열에 올라
지켜보던 오빠들 마음 뿌듯하게 만들던 너
오빠들 성원에 풀마감 됐다고 좋아하던
너의 웃는 얼굴이 아직 생생하게 기역나네
항상 초심을 지키겠다던 너
언젠가 오빠 품에서 크게 울던날
난 널위해 해줄것이 없다는것에
안쓰러워 아픈 마음에
조용히 가슴만 빌려줬을때도
오빠가 찾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맙단 말에
뭣 때문인지 묻지도 못하고 한참을 그렇게 안고만있었지..
하지만
내 가슴품에서 울던 너에게
왜 그러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을때
아무것도 아니라며
큰 눈망울에 눈물만 흐르던 너..
정말 왜 인지 또 어떤 XX인지
화가 많이 치밀어 올랐었지...
언제나 널 찾는 우리들 맘엔
넌 항상 한결 같은 아이란걸 알기에
최근 불미스런 글 그리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쌓인 너의 스트레스가
널 이렇게 아프게 만들었구나....라고 생각한다
사랑아 니가 말안해도 오빠는 많은걸 듣고있다
이번에 내상 글 올라온것도
사실은 그 회원이 신던 스타킹을
가져와서 신어달라고했던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어줬것만
꽤 시간이 흐른뒤 그런글 쓴것도
그래서 그 와중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도
널 좋아하고 아끼는 오빠들은 다알고있다
신경도 쓰지말란 너의 말에
난 왜이리 맘아프고 신경쓰이는지
난
니가 순전히 너의 의지로 이곳을 떠나기 전까지
지켜주고 싶은데
그럴 힘이 나에겐 없어서
미안하다
그저 내가 할수있는건 예약 잡고 너의 옆에 조용히
앉아 가슴만 빌려주는것 뿐이네...
너의 목표가 이루어지면
언젠간 헤어질 인연이지만
난 그저 언제나 응원 할께..
몰래 보러가야겠네욤
기대된다 ㅋㅋㅋ
읽는내내.. 우와.. 사랑이란 매니저가 궁금하다.. 싶었는데
근데 왜 8점만 주셨어요 ㅠ.ㅠ 나쁜 상무님 ㅋㅋㅋㅋㅋ
요 정도 애정이면 10점 + 가산점 주셔야죠~~
에이스라 무서워서 아예 예약 시도도 못해보는 저희같은 사람들도 있는데!!!
비브님 방문하시면 무조건 환영일껍니다 첫타임 헤록님 둘째타임 비브님 오키^*^
전 왜 둘째탐이에요!!
제가 안갈라고 안가는게 아니라..
은퇴자 신분인지라 ㅠ.ㅠ
제가 막 전타임 볼게요 그럼~~
저도 1번 보았는데.... 좋은시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0 Lucky Point!
기억에 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