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첫키스

?

 

애교가넘치는건 잘 모르겠지만 

이름처럼 아기같은건 백퍼 인정되는친구

정말 열심히 살려고 생각은 하는 친구

여려 고수분들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친구...

나름 오랜만에 굉장히 신선했네...친구

  

자기

요즘 아니 예전부터 뜨거운

그런 유명 친구중 한명

요즘 아주 침흘리며 칭찬이 자자한 친구

나름 자신의 장점이 뭔지 아는 친구

뭘 해야 흰들이 좋아하는지 알아도 너무 잘아는 친구

그래서 흰 마음에 불싸지르는 그런 친구

심약하면 그냥 마음에 숯 검둥이가 될수있는 위험성이 농후한 친구

그래서 보고싶고 전화기를 살포시 들게 만드는 친구

보고싶다 친구야~

채림

레젼드였던...

손에 닿지도 않던...

시간에 흐름에...

점점 우리에게 너무 다가와 버린

하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항상 기대가 되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부분도 아직까지 있고...

너무 많이 변한 부분도 있어서 아쉽기도했지만

정말 항상 만날때 마다 기대되는

친구 정말 반가웠어...

★모두 우리의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아요 스트레스 받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