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렉시 한나 매니저 후기

강서 렉시 한나 매니저 후기

옆집오빠 3 925
 파트너 렉시
 방문일자 2017-04-02
 매니저명 한나
 사이즈 22/171/50/A+/비흡연
 재접의사 Yes

유진과 한나씨만 된다는 말에 키가 조금 작은 유진씨를 택했지만 시간상 한나씨를 택하게 됬습니다.

키가 크다는 말에 처음엔 부담스러워하다가 그냥 보기로 하고 이동을 했습니다.

 

사는곳이 연신내다보니 합정을 거쳐 화곡역으로 향했습니다. 다시 화곡에서 버스를 타고 강남구청역에 내려

이동을 향했습니다.. 조금 가다보니 키스샵..떡.... ㅎㅎㅎ  바로 내가 키스방이다 여기는 키스방이다~ 이러는거 같아

조금 놀랬지만 자연스럽게 이어폰을 빼며 렉시로 향했습니다. 파란색 간판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벨을 누르고 대기하니 실장님이 나오셨고 아주 동안이신 실장님이 양치하는곳을 안내해주셔서 양치를 하고서

안내해주는 티로 이동을 했습니다.

 

티안에서 핸드폰에 XXX 접속한 로그인 정보를 보여드리고 이게 1차 관문이죠 ㅎㅎ   무사 통과후 대기를 했습니다.

 

내부는 나무 우드로 되어 분위기가 아늑했으며 살림살이 들이 있어서 혼자서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항상 궁금하던 조명 조절개는 전 키스방에 모두 한업체에서 한게 아닐까할정도로 이곳에도 같은 모야에 조명 조절개가..ㅎ

 

늘 같은 패턴이지만 다리를 뻗은채 한쪽팔은 뒤로 기대고 대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조금 일찍 간탓에 40분을 기다렸던거 같네요..

한자세를 오래 취하니 팔이 저려 다시 위치를 이리저리 틀고 올때 된거 같아 자세를 취하고 기다리던중 문이 벌컥 !!!!!

 

앗 실장님이 ㅋㅋㅋ 잠시 엉거주춤한 포즈가 되버렸네요.. 실장님이 잠시 늦어진다고 하셔서 급히 화장실을 다녀와서 다시 포즈를

취하려는 순간 들어오더군요 ㅋㅋ  포즈 잡고 마주하는건 일단 실패로 돌아가 바로 마주하게 됬습니다.

 

 키큰 분이니 조금 부담스러울까...하는 생각으로 봤는데...이럴수가.. 다리도 늘씬하고 약간 등치가 있음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고 힐을 신어서 키가 약 185는 되보이는데도 비율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말하면서 손거울을 살짝살짝 보면서 얘기하는데 영낙없는 귀여운 여동생 같았습니다.

 

피부도 너무 꺠끗하고 하얗고 특히 얼굴을 자세히 보니 얼굴 피부가...으아...나이가 깡패구나..라는말이 절로 나옵니다.

한동안을 앉아서 얘기하는데 시간이 흐르니 저도모르게 약간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먼저 누워서 한나를 유혹해봅니다.

그윽한 눈빛으로 일루와...라는 신호를 보냈고 한나가 잠시 회피하다가 ㅎㅎ 옆으로 같이 누웠습니다.

 

누워서 마주보다가 한나가 먼가 얘기하는 순간에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장키,단키 모두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었고 아직 대학생인 한나의 몸을 하나씩 스캔하기 시작했습니다.   애인처럼 매미처럼 꼭 달라붙어 약간의 애교도

보여주는 한나가 키만 큰 아주 귀여운 막내 여동생같았습니다.

 

한나는 공격력도 갖추고 있어 제 상의를 들춰 저의 건포도를 공략해왔습니다.  이 공격력이...이루 말할수 없는 .. 극에

달했는데도 더 파고들면서 공격하는데 저도 모르게 외마디 비명을 지를뻔 했습니다 ㅎㅎ

 

한나의 손길이 남쪽지방에도 살짝 스쳐가니 기분은 한껏 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보답하듯 한나가 점령한 북쪽 지방의 건포도밭을 공략하였고 아름답게 생긴 수확물을 볼수 있었습니다.

마음껏 수확물을 거둘수 있었습니다. 기분이 묘하면서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나는 잠시도 가만있지않고 애기처럼 얼굴을 파고들어 꼭 껴안는데 그 순간만큼은 서로 같이 안고서 오래 자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 어느덧 5분을 남겨두게 되었고 남은 시간동안 뽀뽀 세례를 받았습니다 ㅎㅎ

 

마지막까지 서로 챙겨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좋은 추억을 가지고 나오게 됬습니다.

실장님이 문밖까지 나오셔서 잘 부탁드린다하시고 이벤트를 자주하니 자주 방문해달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저도 자주 간다는 말씀을 드리고 렉시를 나섰습니다.

 

처음엔 찾아가는게 복잡할까 싶어 가질 않고 있었는데 가보니 그리 복잡한 방향은 아니네요

실장님이 친절하시고 오늘 매니저도 약간 경리삘 나는 타입의 섹시미를 갖추고 있어 다른 분들이 보셔도 후회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하게 되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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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웃사이더
강서렉시 괜찮은 곳 같네요...
후기쓰신 레드갔다온 뒤로는 거리도 멀고....
잘 안가게 되더라는....
때로는 몸을 맡기는 것이 편할때도....
옆집오빠
저도 그러고 보니 강서가 집에서 한시간 거린데 화곡내려서 버스타거나 다시 택시를 타야해서 ..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곳엔 다 뫃여있더군요 ㅎㅎ 그래도 감정이 이끌릴때는 저도 모르게 가게 되는거죠..

아웃사이더님은 늘 부지런하시고 열심이시니 어느곳을 가더라도 환영 받으실꺼라 생각합니다 ^^
아웃사이더
맞아요 모여있어요.
그런데 굳이 먼곳까지 불나방처럼 다니고 싶지는 않고
이제 점점 횟수도 줄이고
만나는 아이도 줄여야죠...이런 것 한계를 점점 느끼니까....
제가 좀 환영받기는 하죠...ㅋㅋㅋㅋ 우격다짐스탈 아니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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