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클럽레드 |
방문일자 | 2017-04-25 |
매니저명 | 채영 |
사이즈 | 160/48/b |
재접의사 | Yes |
채영 매니저가 맞는데 막상 리스트엔 안보이네요..저는 채영으로 기억합니다.
처음 가는곳이라 어찌가나했더니...아뿔사.. 바로 건너편에는 강서 렉시..렉시 지하엔 휴게텔..렉시 앞에는 마카롱..마카롱 위에는 엔젤..
ㅎㅎㅎ 클럽레드-렉시-마카롱-엔젤을 거쳐 휴게텔까지 이용하려면 강서로 가세요 무조건 !!!
강서로 가면 살이 빠집니다 쭉쭉 ㅎㅎㅎ 택시를 타고 도착하니 바로 건너편이..렉시 ㅋㅋ 참 그렇군요..
건물로 올라가 실장님을 뵙고 아늑하더군요 ..양치를 하고 티안에서 채영 매니저를 기다립니다.
채영 매니저는 몸이 여리여리하면서 뒤에서 보면 잘빠지고 늘씬한 허리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누워서 얘기좀 하다가 키스도 살며시 하고 차분하게 잘 받아주고 대화도 주고받고 남심도 건드려주는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진상 손님얘길 들었는데..참 그러하더군요..뒤로 돌아서 고양이 자세를 해라..내 가슴을 입으로 핥아줘라..입으로 핥으면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보여달라 먼 되지도 않는 요구를 하질않나 싫어하는 모습보이니 다른 매니저는 안그러는데 넌 왜그러냐 후기 올려서
못하게 할까보다 라는 진상들도 참...가지가지 한다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참 극한 노동의 직업인것 같습니다. 즐기더라도 적당히 즐기기를 모든분들께 건의 드립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울리는 벨을 뒤로한채 마지막 포옹과 뽀뽀를 한후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방문하면 아껴주시길 바래요~~~
오오.. 2017년 키방에도 아직 이런 손놈이..?
트렌드 파악을 잘 못하시는 손놈 얘기 같네요 ㅎㅎ
다들 유행은 잘 타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
ㅎㅎ 다른곳가서도 똑같이 할거 같습니다. 키스방이용하더라도 서로 교감하는 플레이가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슬림하고 이쁜 정선희필나는 언니죠...
의상학과.....나이 좀있고...
채영이 이름은 잊을 수 없는 이름이라....
화이트데이 선물주고 왔는데....ㅎㅎㅎ
처음보는 언니에게.....
아직 구직을 못했군요...
동질감 느껴서 좋네요.
착한 아이같던데.....
그래도 꿌꿋하게 잘 헤쳐나간다니 응원해주고 왔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