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만에 찾아간 나에게..
"오빠.. 오늘은 왜 평소랑 달라?" 라고 하더군요..
손님은 남자..
매니저는 여자..
키방은
애인모드 빼면 시체..
어제만난 너는
애인 같지 않더라..
그냥 나와의 시간을..
흘려보내려는것만 같더라
다른 매니저들과 달라서
널 아꼈는데..
네가 그냥 다른 매니저들과 같아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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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하신 얘기는 아니겠죠?
채희.....
제가 회원님의 지명녀는 안보는 스탈이라...ㅎㅎㅎ
헤록님 체취를
다른 이를 통해....ㅎㅎㅎ
밝고 말많은 채희가 있었는데~ ㅎㅎ
애인모드 쩌는 천사분과 좋은시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솔직히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프사는 비슷한 느낌이라 제가 아는 매님인가 싶네요~ ㅎㅎ
저는 캣츠에 있던 채희 말씀하시는 줄 알았어요 ㅎㅎ
매니져는 여자... 에 밑줄 쫙~~~
아무리 예쁘고... 아무리 착해도...
상대편이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패쓰요....
특별한 인연은 다르게 시작하는 것처럼 다가와서
결국엔 그 다름을 포기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는.
언냐냐, 손님이냐.. 누가 먼저 그걸 포기하느냐에 좌우되는걸로.. ^^;
전 아직 초보라서 땋 고까지밖에 몰라요~~~
누구인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경력이 되신 분이시라면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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