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기타 |
방문일자 | 2016-12-16 |
매니저명 | 다희 |
사이즈 | 21.169.46.A 흡연 |
재접의사 | Yes |
몸매비율이나
차별없는 마인드는
이미 정평이 난 인기녀 다희~
"오빠 느낌이 좋아서 다시 왔으면 좋겠어.."
(요 립서비스를 진심으로 믿고)
거의 반년만에 만난 다희는
외모마저도 기대했던 그 이상이었습니다
예전보다 화장이 조금 진해진 것일까?
수원을 한바퀴 돌며 나의 눈 수위가 낮아진 걸까?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이쁩니다~
요근래
다희 관련 후기가 조용하길래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지명분들한테 후기자제를 부탁했었나봅니다.
그.러.나..
저는 지명이 아니기에..
예약되면 보시라고 이렇게 텁니다~
화장을 좀 한 그녀의 외모는
제눈에 요런 느낌 이었습니다~
episode 1.
1day.. 사장님 다희 예약되요?
아니요 마감입니다~
네..
2day.. 사장님 다희 출근했나요?
네
예약되요?
마감입니다..
3day.. 사장님 오늘 다희 나왔던데 예약좀!!
마감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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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ay.. 혹시... 다희 예약되나요?
아 조금만 일찍 전화주시지~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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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day.. 사장님.. 다희..
이시간에 전화주시면 마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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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퀸매니저를 반이상 보고나서야..
드디어 다희를 접견했네요~
아직 안보신분들께..
전화했는데!
예약된다고하면..!!
보십셔~~!!!
자주 나오기는 하는데 갯수를 줄여 버려서...ㅠㅠ
다 선예약으로 마감이랍니다..ㅠㅠ
아무리 최고면 모해여.. 못보는걸 ..ㅠㅠ
시간도 야간타임 종종하구요
저능 '퀸 알러지'가 있어서 ㅋㅋㅋㅋ ㅠ.ㅠ 제길슨..
더킹만 되었어도..
반년은 일찍 방문했을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