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활동은 안하시는

모 고수님의 도움으로 

보리수라는 업소를 알게 되었고

연락처를 얻었습니다.

그땐 제휴 전 이라 출근부도 없더라구요..

막상 전화를 걸었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순간 멍~~ 한겁니다..

보리수실장님: 네 여보세요~

헤록: 아...저  음...  혹시 저 아세요?

보리수실장님: (이 쉨 뭐지 ㅋㅋㅋ)...

헤록: 아.. 아는분이 여기 전화해보래서요~

보리수실장님: 아..저 예전..

xxx에서 잠깐있었던

...중략...

헤록: 아~ 그분이시구나!!

         ( 사실은 모름... 기억안남 실장님 ㅈㅅ)

보리수실장님: 

( 지 아냐고 물어볼라고 전화한거?! 관종인가?) 하하..^^

.

.

.

헤록: 혹시 거기 수정이라고 있나요?

보리수실장님: 네 저희 업소에 매니저에요

헤록: 아~ 그럼 좀 바꿔주세요^^

보리수실장님:(가정집에 전화했니..?)

..아 오늘은 출근 안하셨어요^^;

헤록: 다음에 출근하면 알려주세요^^

.

.

.

다행히 사전업블은 안당했는지 문자가 왔고~

방문에 성공했습니다!!

(두근두근) 처음 온 사람인 척하려고

얼굴에 포커페이스를 세팅하고 입장!

띵동~!​

수정: 어? 오빠네?

헤록: 어? ...안녕? (서프라이즈 실패!!)

수정: 오빠 나 별로 안좋아했으면서 

왜보러왔어?​

헤록: 무슨소리야!! 

널 10번 넘게봤는데~~​

수정: 딴 언니 

수십번 보고 그러지 않았어?

헤록: (어디서 먼 소리를 들은거지..)

음.. 너에게 내맘을 들킬까봐?

방황을 좀..

아.. 더 쓸게 없는데

그날 있었던일은

넘나 야해서 여기에 쓰면 삭제될꺼같고..

내 얘기만 잔뜩 써놓고 매니저내용은 빼먹은거 같은..

 ​=▼2년전에 수정이를 보고 썼던 후기▼​=

초귀요미

걸스데이 "민아" 싱크 75%

외모 중상(귀욤에 특화~)

몸매 중상

마인드 중상+

 초!귀여운 외모에..

의외의 프로다움까지 갖춘..에이스

*추천리스트: 로리필 매니저 좋아하시는 분들, 귀요미가 좋다!!

*비추리스트: 냄새진상 및 말진상..

​=​▲2년전에 수정이를 보고 썼던 후기​​▲​=​

주관적 프로필..

모든게 예전 느낌 그대로인데~~

외모는 예전보다는 조금.. 

덜 귀여워졌네요

키가 좀 큰건가?

조금 어른이 된 느낌?

근데 먼가 농염한..?

스킬이 업그레이드된??

빠져나오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tip. 수줍음 많이 타거나 

숫기없는 회원님들은

수정이한테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