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기타 |
방문일자 | 2016-08-15 |
매니저명 | 시연 |
사이즈 | 좋음 |
재접의사 | Yes |
두번째 접견
첫번째 봤을때는..
탐스러운 ㅅㄱ를 앞에 두고도 손을 뻗지 못하고
얘기만 주구장창하고 나왔지만..(20살 이라길래.. 죄짓는거 같았음)
2번째 방문시엔 큰(?!)각오를 하고!!
예약하고 들어가보니..
톡톡사장님이 화이트에서 실장을 보고 계시네요?
나: 엥 왜 여기 계세요??
실장님: (쭈뼛쭈뼛)... 그렇게 됐습니다~
나: 넹...(어차피 남자일은 관심없었..)
정산하고~
접견!!
아 머랄까 자꾸 보게되는 외모
시연이한테는 짱이쁘다!!라고 했지만..
사실 짱이쁜 정도는 아니구.. 쫌 이쁨
아직 20살이니 점점 더 이뻐질 예정...(주관 100%)
여하튼 욕심나던 거기도 만지고.. 저기도 만지고..
얼굴 빨개져서.. 돌아왔습니다 >. <ㅋ
간만ㅇㅔ 후기라고 너무 야하게 썼네요..
ㅅㅋㅅ 도 해주고 해야지
에잇..내가 가서 해주고와야겠군
전 대화만 못해여 말재주 없서서 손으로 ..
좋은 얘기 올려주셔요...
자주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