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던.. 마지막 알고 잇던  그녀..

올해는  거의  업소 출입을 못해서 ㅡㅡ..

개인적 일과 회사 일이  바쁜관계로..  ㅎ

올만에 들어간 출근부   그녀가  살아진 것.. ㅠㅠ.. 

다시  회사와 집을 오가면 지내던중.. 

급  시간이 생겨.. 바뿐 지인분들께.. 급  추천을.. ㅋ

(아는  매니저 없씀)  ^^;;

달래 매니저 추천.. ㅎ      그녀 라는  특급.. 정보 까지    땡큐~~~

(오텡 사는걸로~~)

예약을  못할뻔..   극 초보라서 ㅡㅡ""

지인의 도움으로  예약 성공..   이곳.. 여실장님  알던  실장이어다는것 ㅎㅎ

티  에서 대기중  전  사장님이 전화 와서  대화중..

들어오는 그녀..  방긋방긋.. 좋아 하는 ♡♡

사장님 눈치 없시 늣깨끝어서 ㅎㅎ

그녀와  그간 잇서던 일 애기 하고.. 말도 못하고 사라져서 미안 하다고

다음을 기약하면..

누구나 보셨도  좋은 시간 보낼수 있다는것..

이쁘고.. 개인적인 생각.. ㅋ   김태희 안찾으시면  .. 내상은 없쓸듯

상대를..생각하는 마인드..

초보.. 들한태도 권장합니다..

컴퓨터 이상으로 폰 으로 쓸려이 ㅡㅡ""

한번 꼭 보셨도 좋을 ..  그녀 입니다.. 

또 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