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기타 |
방문일자 | 2016-07-04 |
매니저명 | 지혜 |
사이즈 | 161.46.B+.21.비흡연 |
재접의사 | Yes |
진작에 봤어야 했다..
내눈에 비친 그녀는 너무 지쳐있었다.
오늘 쉬는날이라고 뻥쳤더니..(실은 백수놀이중)
지혜는..
진심을 담아서.. "나도 쉬고 싶다.."이 얘기를 여러번 반복하였다.
너무 지쳐보이는 그녀..
그래도 기본은 하고 나오라는 "모 고수님"의 말에 따라
이런저런 스킨쉽을 시도
그러나..그녀는 눈을 뜨지 않았다
너무 지쳐보였다..
내가 스킨쉽을 너무 못해서 그런가?! 라는 자괴감에 빠질뻔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럴리는 없다..
먼가 좀 아쉽다..
내가 매니저를 잘 재우는 편인건 맞지만..
오늘은 수면모드 말고.. 같이 즐기고(?!) 싶었는데..
내 뒷타임 손님에게도 그랬길...
그게 아니라면 난 정말 호구취급당한거니까...ㅠㅠ
매니저평:
외모는 미쓰에이 페이 느낌이 좀 났다.
한쪽눈을 살짝 가린 머리스타일
눈빛이 너무 섹시했다.
매력적이다.
그러나..
그녀와의 시간은 너무 아쉬웠다
그런데 좀 일찍만났다면..
정말 좋은사이로 지낼수 있었을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뇌리를 때린다.
그녀는 너무 지쳐있었다..
지혜님의 지명분들께서 많이 위로해 주셔야 할 듯 보입니다~~
그날 컨디션이 안좋아 나보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