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업소라 반가운 마음에 예약을 하고 ㄱㄱㄱ

실장님이 이쁘다고 해서 기대반~ 설렘 반~

예약시간이 애매해서..

나는 맞춰서 간건데~

실장님이랑 의사소통이 잘 안되었는지..

첫마디가  " 많이 늦으셨네요?? "

난.. 그냥 예약을했고..

실장님이 얘기한 시간에 온거였는데..

자초지종을 듣더니

한동안 실장님 디스를....ㅋㅋ (실장님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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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평:

눈이 댑다크고

어린느낌이 강하게 난다..

목소리가 좀 큰편이고~

먼저 들이대(?!)주는 스타일은 아니다

자기 의사표현이 조금 강해서..

(멘탈 약한 회원님께는 비추 드림..)

아쉬운점..

수위적인 거절을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하는 법을 배운다면..

어리고 하얀피부에 가슴도 이쁘기때문에

은근히 인기얻을 듯함

기억에 남는 점..

눈이 댑따 커서 개구리왕눈이에 아롱이를 좀 닮은것 같은데

기분 나빠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