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꽃분이네 |
방문일자 | 2016-06-23 |
매니저명 | 달래 |
사이즈 | 글램 |
재접의사 | Yes |
두번의 달림 이후 약간의 공허함..
꽃분이네 문자를 살짝 너어봤습니다.
기분 좋~게 달려가는 바람에.. 몸이 땀에 쩔어버렸네요 ㅠ.ㅠ
조금 더운 방이었지만 냉방기와 선풍기의 도움으로 무사히 (?) 한시간을 보냈습니다~
외모 : 역시 이쁜편 주관적인 시각이지만 수원에서 10등안에 들것 같음
몸매: 더더욱 슬림으로 달려가는중 (다이어트중인듯)
마인드: 훌륭
p.s 1) 달래야 담엔 더 깔끔한 몸으로 보러갈게~
(날씨가 너무 그지 같았어 ㅠ.ㅠ) 약속 지켜!!!☆
p.s 2) 여실장님 기대하고 전화했는데 남자목소리 나서 놀랐어요..
손님 당황하지않게 여자목소리로 전화받아주세요!!
무순 약속 일까?
다이어트 열심히 하는중이니까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셔요 ^^ !
p.s - 제가....남자목소리를 냈던건가요 ㅠㅠㅠㅠ 죄송합니다.... 목상태가 안좋아서였나봐요....!! 날달걀 많이 먹고
당황하지 않으시도록 고운 목소리 내겠습니다 !!
다음엔꼭 제가받도록 하겠습니닷!
원래 전화 예약이 우선 인데 문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난데님은 꽃분이네 자주가시니까...ㅎ공지 추카추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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