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베베K |
방문일자 | 2016-01-22 |
매니저명 | 수빈 |
사이즈 | 좋음 |
재접의사 | Yes |
예약하지 않고 쳐들어감 실장님께 아무나 부탁귀여운 실장님 퇴근하려는 수빈매님 붙잡음 예약하지 않앗으니 큰 기대를 하지 않음 그런데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는 아담한 수빈매님 살짝 웃는 모습에 피여나는 수줍음 그속에 숨어잇는 발랄함 거기에 귀여움까지... 다리에 살짝 손을 올리니 우윷처럼 부드러운 살결에서 얼음위처럼 미끄러져내리는 손...오늘처럼 추운 날에 몸과 마음 잘 ㄴ녹엿네요 이제 몇시간 됫다고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