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은 늘 그렇지만 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그외적인부분도 해결이 되지않아 마음 고생을 하던중

자꾸만 스트레스를 키스방으로 풀려다보니 자주 가게되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예림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이벤트제외 매니저라 추천한다고해서 후기도 보지 않고 그냥 방문했습니다.

문이 벌컥..헉....이게 누군가 이하늬...? 싱크로율 100%... 연예인을 접한줄..깜놀했습니다.

너무 이뿌고 키도 크고 몸매도...ㄷㄷㄷ... 이런 친구가 있기는 있구나.. 예명이 예림인것도 잊고 저는 계속

하늬는 ..하늬는.. ㅎㅎ 입에 달고 시간을 보내게 된거 같습니다.

하늬 친구는 아니 예림 친구는 ㅎㅎ 부지런한 친구고 학비를 위해 일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너무 예뿌다보니 강하게 접근할수 없고 소심한 터치가 이루어졌고 넌 아껴줘야 될꺼 같아 라는 마인드로

살살 다뤘던것 같습니다. ㅎㅎ

키가 작은 어떤 손님이 하늬가 힐을 신고 서있을때 폴짝폴짝 뛰면서 키스하려고 했던 걸 얘기해주는데 그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재밌었습니다.

중간 중간 강성족들로 인해 마음에 멘붕이 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밝은 미소로 일하는걸 보니 대견해보였습니다

수위는 중요하지않다. 널 보기만 해도 즐달이 되는거 같다~ 라는 마인드로 접근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