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 윤서 매니저 후기

포카리] 윤서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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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고 마른 스타일보다는 어느정도 살집있는 스타일을 좋아하기에

프로필 보다가 몸매나 전적으로 비율이 내가 딱 원하는 스타일이라 바로 만나러 잠실로향함

 

 

화장실에서 양치한후 실장님에게 방배정받고 티안에서 기다리다

 

저멀리 웃음소리와 함께 내앞에 딱서서 문이열림 얼굴은 귀여운상임 

이쁨을 과시하는 화장보다는 진정 자기를 꾸밀줄아는 친구임

 

 

몸매와 티마도 상당히 좋은편임

몸매는 긴 기럭지에 더해진 C컵 조합만봐도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꿀조합 이라 생각듬

살짝 아쉬운건 흡연을 한다는점 뺴고는 몸매도 좋은편이라 나름 만족한 시간이었음

몸무게를 보고 살짝 움찔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키에비해 비율좋은 몸인듯

 

성격이 완전 유쾌하고 발랄함 애교도있고 타미안드 하나는 끝내줌

말을 잘 못하거나 재미없는 사람이와도 어색함없이 웃고 떠드는데 전혀 문제안될듯

 

 

애교넘치는 윤서와 웃고 떠들고 장난치다 타이머를보니 시간이 별로 안남았음을 알고

자연스럽게 눕기시작함 모델처럼 큰키에 비율이 좋다보니 위에부터 아래까지 탐색하기 딱 좋은듯

 

조금씩 조금씩 교감을쌓고 천천히 다가가니 윤서도 해줄수있는 배려는 최대한 해주는듯

 

잠실쪽에 갈일만 있다면 몇번이고 다시 볼듯함

 

 

 

3줄요악

 

1. 이쁜것 보단 귀엽고 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들게만듬

2. 몸매 좋고 애교있는 성격이라 1시간이 달달했음

3. 즐달이 이런친구들에게 맞는표현 수위를 떠나서 1시간동안 보러와준 자기를 고마워하는 마음이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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