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달림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해서 12시에 예약을 잡았네요...

11시퇴근하고 부랴부랴 택시타고 달렸네요.

도착하니 55분...양치후 티에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비오는 밖의 풍경이 참 좋더군요.

누워서 키탐보는데 누리양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옆집동생이네요. 발랄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첫만남이라 약간 어색한지 조금 떨어져 앉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그믹 거리가 가까워지는게 느껴지네요.

이처자 술을 좋아하는지 전날에도 술마시고 아침8시에 들어갔다고 말하는데 귀엽더군요.

웃는 모습이 해맑아 참 보기좋네요.

플레이하는데는 단,장 다 잘받아줍니다.

그러나 딥은 아직 힘든듯하네요 그래도 키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키스시 집중도가 상당히 좋아서 하마터면 나쁜손 시전을..;;;

그래도 꾹꾹참고 플레이 했내요.공격력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 시체족은 비추입니다

강성족도 비추해봅니다.

이제 엉뽀를 해봅니다.

엉덩이가 참 실하네요.

뽀뽀하기 좋은 엉덩이를 가졌습니다.ㅎ

탱탱한게 정말 좋더군요. 재접의사를 물으신다면 재접 120%라고 말하고 싶네요

월요일에 또 올께하니 한숨을 쉬기는 하던데..ㅎㅎㅎ

총평갈께요

와꾸:상중

티마인드:상상

피마인드: 상하

이상 레폭의 베누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