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매니저와의 두번째만남..
"오빠.. 왜 난 인기가 없죠?"
조금은 인기에 욕심이 있었던 매니저였고..
"...."
난 대답할 수 없었다.
나도 후기에 담기 싫었기 때문에..(좋은 의미로)
일반인필에 매력적인 그녀..
착한 그녀가 원하는만큼의 인기를 얻길 바래본다..
모란엠 한번 봐야겠네요...
모란이 이쁘다고 했는데......한번 보겠다고 해본적은 없지만....
맨날 지방출장때만 문자보내오는 실장님!!!!
괜찮은 매니저죠~^^
사실 전 안가려요..
그때는 임팩트가 부족해었던걸로.
모란양은 어떠려나 궁금하네요~~~
수원권 인증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