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꽃분이네 |
방문일자 | 2016-07-13 |
매니저명 | 장미 |
사이즈 | 좋음 |
재접의사 | Yes |
난 진짜를 이야기 했는데
그녀에게 닿기는 부족했던 것 같다..
첫만남에 이성적인 감정을 욕심 낸 다는건
말 그대로 욕심일 테지만..
주고받은 이야기 속에
얼마간의 진심이 녹아있었더라면..
선입견과 편견없이
둘만의 대화를 서로 기억하고
서로 믿어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의미없는 달림에 지쳐 쉬고 싶었을때
마침 다가온..
꽃한송이가 나를 포근히 감싸주었다
더 나은사람이길 욕심내고 싶지않다..
그저 조금 다른사람이길 그렇게 기억되길.. 바래본다.
ㅡ 밝으려 애쓰는 그녀에게
진짜 웃음을 선물해주실 분들께 추천드려봅니다.
감동 받고 갑니다~~~
전 웃음 선물이 없어서...
집에 가고팠는데
제 예약때메 못간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