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꽃분이네 |
방문일자 | 2016-06-30 |
매니저명 | 달래 |
사이즈 | 166.53.C.25.흡연 |
재접의사 | Yes |
나는 그녀의 생각보다
훨씬 더 그녀를 마음에 들어한다.
그녀는 참 솔직하다.
물론 가끔 말도안되는 립써비스를 시전하곤 한다.
그녀가 나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왜냐면..
나는 그녀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고수니까..^^;;(본 매니저 수도 300명 넘어가고선 안셌다..)
꽃분이네라는 업소에서는
사실 그녀만 보고싶다.
그러치만 나는 키맨이다..
한업소에서 2명이상 보는게 정석이라는걸 알고 있다.
그녀는 이쁘다..
배려심도 좋다..
(그녀는 화내겠지만)
왜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지 이해할 수 없다.
내 눈에 그녀의 외모는
수원권에서 3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다이어트도 많이 하고 있고
몸매도 겁나 좋다.
그녀와의 4번째 만남은 좀 더 아껴두려한다..
그녀를 다시 보게 되면
나는 부나방 처럼
그녀한테 더 깊게 빠져버릴지도 모르니까
세자리도 되지 않는 극세사급 초보는 울고 갑니다
모든게 좋은 아인대.. 왜 인기가 많치 안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