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소개 ]

소울메이트는 강서구청역 건너편에 있으며

자차를 이용하시는분들은 주변에 화곡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하실것 같고

실내는 깨끗하며 아기 자기하고

사랑스럽고 농염미가 좔좔흐르는 여실장님이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곳입니다.

그리고 금융권을 능가하는 친절함과

친근함이 있는 남사장님이 계시는곳입니다.

요즘에 좋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오신것 같아서

자주 가야만 하는 업소인듯싶습니다.

[ 매니저 소개 ] 

[ 외모와 몸매 ] 

 ​ 

도희와 같이 들어온 매니저가 있는데

도희와 쌍벽을 이룰정도로 외모나 몸매, 마인드가 좋은

매니저가 있다며 극찬을 하시면서 효주를 추천해주시는 사장님,

내가 얼마나 눈이 높은데...

외모가 예쁘네, 몸매도 예쁘고, 마인드 좋은것은 덤이라고,

효주를 적극 추천해주실까?

그런데 도희를 추천을 해주신걸 보면 

일단은 사장님에 대한 믿음이 가서 만난 효주는...

역시... 실망을 안 주시는 사장님... 

효주는 웬지 모르게 섹시해보이는 똥머리에

서구형으로 갸름한 얼굴형이였으며

강남스타일처럼 앞짱구처럼 이마가 시원하게 생겼으며

오똑한 코에  약간 얍싹한 입술,

도희는 풋풋하고 민삘의 자연 미인쪽으로 생각을 한다면

효주는 서울물을 마시고 깍쟁이같은 강남 스타일형 외모라고 할수있습니다.

결론은 맛있는 김치찌게냐? 분위기 잡기 좋은 스파게티냐?

몸매로 치자면 도희 勝

외모로 치자면 효주 勝

개취문제를 따지고 든다면 외모 부분에서 엇갈릴수도 있지만

두분 다 어딜 가시든 외모로는 꿀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효주는 현영이나 유인나 느낌이 있다  합니다. 해서...

​ 

160초반대의  그리 크지 않은 신장에 

날씬하고 비율이 좋아서 작아보이지는 않으며

유리처럼 매끌 매끌한 피부는 쓰담하기에 아주 좋았으며

B+의 가슴은 실핏줄이 보일정도로 투명해서 보기에 좋았으며

모양이나 촉감 또한 아주 좋아서

손맛을 느끼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군살이 없는 잘룩한 허리에서 골반으로 흐르는 라인도 좋고

시원하고 갸냘프게 뻗은 하체라인은

한마리 사슴의 다리를 보는듯했습니다.

도희랑 놓고 본다면

좌청룡 우백호라 할수 있을것만큼 두분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 마인드 ]

​효주의 성격은 차분한듯하면서 명랑한 편인것 같습니다.

가식적이지 않고 간보기가 없는듯하고

대화에 몰입하는 자세를 보면

자기를 찾아준 옵하들에게 

집중하며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스타일같습니다.

오빠는 도희를 봤다며? 

응~! 며칠전에 봤지 ~! 

어땠어? 마음에 들었어? 

아주 마음에 들었어, 이쁘장하고 몸매도 좋고 ~! 

그...그래? 마음에 들었구나 ~!  하긴 도희가 몸매도 날씬하고 이쁘지 ~! 

그런데 효주도 마음에 드네 ~! 

고뤠? 진짜? 

효주는 도희와는 달리, 얼굴이 서구형으로 이쁘고 피부가 쥑이네 ~! 

하긴 내가 한 피부하지 ~! 

두분을 지명으로 하고, 도희랑 번갈아가며 효주를 볼까 하는데~! 

그...그럼 내가 도희랑 형님, 동서지간인가? 

그..그런 셈이지? 

나이는 내가 더 있는데, 나를 늦게봐서 내가 동서네 ~! 

원래 세컨드가 더 사랑을 받는거 몰라? 

그런거야? 

그럼~! 자~! 자~! 그러니까 사랑을 진하게 해줄께, 일루 와~! 

므야~! 이러면서 얼렁 뚱땅...  맞아쓰것네~! 

​효주 나이 25살... 반반백년을 살았으니,

남자라든지 세상을 어느 정도는 다 알 나이죠, 

그말은 남자를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는지를 아주 잘안다는 애기죠.

그런점에서 효주는 키스를 할때도 느낌있게 하며

터치에도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어서

달달한 효주의 반응에 후끈해지는 분위기,

그리고 효주는 남심을 환장하게하는 스킬이 있는듯합니다.

문제는 환장하게만 만드는것이 아니고

환장해진 마음을 뛰어난 조련사처럼 차분하게 해주는 

배려심을 보여주어서 효주를 

이쁘게 보이는 순간을 가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솔메를 나오면서 도희나 효주를 추천해주신 사장님께

저절로 머리숙여 고맙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공영주차장으로 가는 도중에 

골목 구석에서 쪼그려 앉아서 한대의 담배를 피며

마음을 진정시키고야 운전대를 잡고 귀가를 했다는 애기였습니다.

[ 마치며 ]

섹시하게 말아올린 똥머리에 서구형,

선이 조금 부드러우며 세련되고 강남스타일같은 미인형,

매끌 매끌한 상급의 피부에 날씬하게 잘 빠진 슬림과 표준사이의 몸매

그리고

여우같이 쩌는 애인모드에 코드만 맞으면 쥑여주는 마인드를 보여주는 효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