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촌놈 헤록입니다..
요새 호기심에 서울이란 곳을 간~~혹 갑니다.
구르미 라는 매니저를 보고 왔는데요!!
(급출이라길래.. 호기심에 덜컥 예약!!)
원래 주중에 급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첫 이미지는,
오~ 이쁜데 까지는 아니지만
음~ 귀엽네^^ 정도??
소두형은 아니고 보통사이즈
정도 되는 두상에
잘 웃는 외모가 호감이었네요~
스킨쉽을 나눌때
조금은 피동적이듯~ 하지만
정해진 수위내에서 박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약간 놀람..)
손이 절로 가는..
좋은 몸매를 보유했고
흡연매니저라고 들었지만
불쾌한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고
주간실장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인지
대화시간도 알콩달콩 재미있었습니다~
실수를 좀 할 뻔했는데..
구르미M이 용서를 해줘서 ㅠ.ㅠ
또 보러 갈수 있다면!!
반.드.시 다시 보고 싶은 매니저였네요!!
[모든이벤제외 8만]
에어콘이 바람이 너무 쎄서.. 더워서 옷 한개만 벗겠다는 드립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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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8점!!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