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기타 |
방문일자 | 2016-12-10 |
매니저명 | 민아 |
사이즈 | 24/160/45/C |
재접의사 | Yes |
민아: 오빠..
민아: 오빠는 왜 민아랑 아무것도 안해?
헤록: 음.. 참는거야
민아: 왜..?
헤록: (나 스스로를 제어할 자신이 없거든..) 글쎄??
혼자만 몰래 보고싶었던..
혼자만 제일 친해지고 싶었던..
민아와의 4번째 만남..
인기없다면서..
예약시도하면 1시간 정도밖에 안 남는 매니저
안이쁘다면서..
얼굴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매니저
(립서비스로)나 좋다면서..
마음은 안 열어주는 소신있는 매니저
언뜻 평범해보이는 외모에
뇌쇄적인 눈빛..
이쁘고 야한 눈에
나무랄 곳 없는..몸매...
음..
상투적인 단어로 표현하려니
어렵네요
다른 분들 눈에도
그녀가 이뻐보일지..
매력적일지
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억지로 그녀를 꾸며
자랑하고 싶지도 않구요~
무조건 강추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4번의 만남 이후로도
저는 아직도 그녀가 궁금하고..
솔직한 것 같고
털털한 것 같고
귀엽고..
이쁜것 같고
안고싶고
만지고 싶네요
#반달미소 #치명적 #야한눈빛 #C컵 #설레임 #탐난다
저두 평일엔 못봄
그럼 주말에 봐야지.
대변인님...
나쁜 매니저~~~
시간때메 못보시나봐요 ;;;
Congratulation! You win the 45 Lucky Point!
지금은 9시
아 제글이군요..;
가인사장님 여자친구가 가져갔데요 ㅠ.ㅠ
여자친구랑 오래 가시네요 사장님..
역시 능력남 ㅠ.ㅠ..
예전에 제가 소개해준거라는..
근데 차버리시더니 다시 만나는가봉가...
그 여친 저도 소개시켜 주셨자나요.
이중소개를 하셨다니.. 이런~!!!
(하긴 수원에 헤롱옵이 후기로 마담뚜 안하셨던 분이 어딨겠습니까만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