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설레잖아 청순함으로 무장한 티아라 후기~

아직도 설레잖아 청순함으로 무장한 티아라 후기~

먹고박고싸고 1 816

#티아라#

 


위치: 잠실종합운동장역

업소명 : 포카리

매니저명 : 티아라

매니저 프로필 : 23살 173cm 53kg A컵 비흡연​

 

 



얼굴 : 똑똑 ~~~ 노크와 함께 문이열리고 들어오네요.

탱클탱클 매끈한 피부에 얼핏보면 순수해보이고 또 다시보면 섹시해보이고 참 복잡하고 이쁘게생긴 외모네요.

화장또한 과하지않게 자기에 맞게 어느 화장법이 제일 이쁜지 아는친구인듯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한움큼

담겨있는 친구입니다.  

 

 

 

 

 

몸매 : 완전 뺴뺴마른 극슬림은 아니지만 정말 보기좋은 남자들이 선호하는 이쁜몸매에 표본이라고 생각드네요.

스탠다드와 슬래머 사이이며 아주 멋진 미드를가지고 있고 옆으로 잘~ 벌어진 골반은 왼손과 오른손을 바쁘게 만들어주네요.  하얀 피부톤에 쓰담하기 좋은피부결 허리에서 골반까지 떨어지는 라인은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티마인드 : 처음에는 수줍수줍한듯한 얼굴이었지만 어느세 긴장을풀고 옆에 딱붙어서 대화하네요.

하얀 도화지에 아무것도 그려지지않은 느낌이 드는 친구였습니다.

대화에 있어서 어색함없이 말도 잘하고 웃음도 많은친구라 어느정도 친밀감이 생기니 애교섞인 목소리로 추운겨울

을 사르르 몸녹이듯 녹여주네요 이래서 티아라친구 예약하기가 힘든거였을까요

 

 

 

 

 


 

피마인드 : 따뜻한 히터에 몸을 녹이고 어느정도 대화로 친해졌으니 슬슬 플레이에 돌입해보기로합니다.

키스도 아주 적극적으로 잘하며 흡연임에도 불과하고 전혀 냄새가 안나는 자기관리 철저한 친구네요.

터치에 있어서도 야박한 친구는아니며 , 아라가 정한 수위내에서 재밌는시간 보내고왔네요.



다음타임에 보자며 작별에 뽀뽀와 손인사도 해주니 간만에 심장이 쿵쿵 거리는 설레는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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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푸웅호
티아라 후기잘봤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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