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수정해서 올려요
나연/ 장화신은 고양이의 눈을 하며 궁금함이 많아 자꾸 물어보고
애교가 없다고 하나 애교 많고 손을 자꾸 무는 버릇이 있는 귀여운 언니(누구보다 빠르게 블라테스트로 본 매니저)
설희/ 수줍음이 많고 궁금한게 많고 장난을 치면 진심으로 받아드리는 순수하만만 절제를 잘하는 언니(누구보다 빠르게 블라테스트로 본 매니저)
미나/ 처음볼때 두려움이 많아서 적응하기 힘들꺼라생각했지만
지금은 장난도 잘치고 착한 언니(누구보다 빠르게 블라테스트로 본 매니저)
세아/ 강아지를 닮았으며 애교도 많고 자기의 기분에따라 공격과 수비를
적절히 해서 항상 긴장을 놓을수없는 매력쟁이 언니
귀엽고 커피조아하고 또 스킨쉽이 부드러움
감솨합니다~~~
보리님 최고...ㅋㅋ
여실님이용... ㅋㅋㅋ
말재주 좋은 여인이 아름답습니다~~♡
(현실은 훈남무죄 추남유죄 ㅠ.ㅠ.. 제길..)
근데 가끔 실수함
저번에는 돈 거실러줘야되는데 그냥갔음
그리고 문앞에있는데 티안내를 안해주고 멍하게보심
ㅇ ㅏ~ 상상되네요~~
볼려면
미소를 보라고 강력히 추천하셨고....
현재까지는 없다고...ㅋㅋㅋ
미소보다 미나 가 더좋아요
물론 아웃사이더님 취향이실듯
모듬이다....
저는 하나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참 대단하십니다..
블라인드로 보시다니..
그것도 하나가 아닌 셋을...
그리고 제가 작년 초가을 이후로 못갔었는데..
혹시 실장이 바뀌었나요??
마지막으로 재취향은 천천히...ㅎㅎㅎ
요즘 올라오는 후기나 출근부 보면 바뀐거 같기는 한데...
잘보고 갑니닷~
저는 나연씨!!
Congratulation! You win the 36 Lucky Point!
근대 동탄은 가본적이 몇년전 3번정도? 여
택시는 만원정도 ㅠㅠ..
저도 세아양 잼있을거 같네요~~
예약이 안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