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11시에 끝나는 관계로 새벽한시에 예약잡고 가봅니다.

지난번 내상도있어서 좀 걱정했지요.

티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는데 다미씨 들어오네요.

프로필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말투가 호불호 갈릴듯하더군요.

몇마디 나눈후 플레이 들어가봅니다.

왠걸..활어더군요ㅎㅎ

반응이 후덜덜까지는 아니지만 좋습니다.포인트는 누구나 다 공략하는 그곳!!

바로바로 반응을 하는데 이거 제가 못버티겠더군요.

강약을 조절한다고 하는데도 반을이 좀 쌔니 저도모르게 그만 강하게를 쭈욱...

흡연매님이지만 키감도 나쁘지않고 단키,장키 잘받아주네요. 단 딥키는 조금..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스럽지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제가 사랑하는 엉뽀는 못했습니다. 엉뽀보다 더 즐거운걸 해버려서.(님들 상상에 답이있음.)

간만에 즐겁게 즐달을 했답니다.

그나저나 어제 개인락커키를 분실했는데 왠지 클레일듯함..ㅠㅠ

실장님!혹시 조그마한 키를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문자주세요~~

총편갑니다

와꾸:중상

티마인드:중중

피마인드: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