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기타 |
방문일자 | 2016-10-06 |
매니저명 | 다영~~ |
사이즈 | 162 |
재접의사 | Yes |
처음으로 키스방이란데를 갔었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ㅋㅋ
늦은밤 갑자기 마음이동하여 이리저리 전화를 해보지만...
역쉬 늦은밤이라 마땅한곳이 없더군요^^
딱한곳 예약이된다고 해서...
총알 택시를 타고 슝~~~~
창동의 일번지인가????
원래 첨엔 떨리는것이 암놈,숫놈 없더라구요~~~ㅋㅋ
콩당거리며 기다리는데~~~~
허걱!!!!!!
깜짝놀랐습니다...^^
웬 코끼리가 들어오는겁니다....
이리저리 막무가네로 들이닥친 불찰도 있지만....
암튼 저는 첫 키방을 코끼리와 장장 한시간동안 이바구만 떨다 집으로 갔습니다....
우리 키스는 언제해????라는 저의 질문에
푸하하하~~~~ㅋㅋㅋㅋ 거리며 웃던 그녀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울려퍼집니다...
이상 첫 키방 후기임다...ㅋ
저도 몇천은 아꼈겠네요..ㅠ.ㅠ
4년전엔 차암 물 좋았는데..
위추드리고 후기 잘보고갑니다~
키방 처음 본 매니저가 넘 적극적 이라서
초보 당황한 ㅎㅎ
더좋은 매니저 보세여 ^^"
위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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