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크레용 |
방문일자 | 2017-01-19 |
매니저명 | 핑크 |
사이즈 | 본문 프로필 참조 |
재접의사 | Yes |
오늘은 그냥 본론부터 곧바로 말씀드릴까 해요.
날씬한 슬렌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
대화보단 몸플레이로 시간을 채우고 싶다 비추
와꾸녀가 아니면 내 돈이 너무 아깝다 비추
살집이 있어도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이면 OK 추천
겉모습보다 속이 꽉찬, 영리한 아이가 좋으시면 추천
위생관념 철저하고 깨끗한 아이 어디없나? 추천
티마인드든 피마인드든.. 마인드의 정수를 경험해보고 싶다 추천
뭐, 믿으시거나말거나~
저도 한때는 와꾸 좀 된다는 아이들한테 관심이 많아서 ㅋ
그런 아이들만 보러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죠, 네.. 암요.
근데 그게 참 희한한게... 부담스러웠어요!!
이쁜 아이들 보고나면 기분이야 당연히 좋은거겠지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당연히 '내꺼' 될일도 읍는 아이들인데 뭐..
잘해주고도 뭔가 허전한 맘 들기가 일쑤였고
그녀가 잘해주었어도(?) 썩 내키는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항상.
그러다보니 어느날부턴가,
내게 부담을 주지 않는, 정말 편하면서도 내 맘엔 쏙 드는..?
그런 아이를 찾아다니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설령, 한시간을 떠들며 놀더라도 '내 여자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챙겨주고 싶고, 친근감이 생기는.. 그런 아이 말이에요.
실사라도 좀 찍어올껄..;;
핑크는 뽐낼만한 몸매를 갖고있진 않습니다.
어쩌다 통통을.. 살짝 넘어섰지요.
이글이글~ '매의 눈'으로 보았을 때,
이 아이가 2년전 스무살이었고 날씬했었다면 대박.
갸름한 얼굴형으로 생각해본다면
무척 예쁘장한 얼굴이었겠다 싶더군요.
(당시, 정말 그랬었답니다.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매우매우 궁금하시겠지만..
저 '기억'에 대한 부분은 업무상 비밀입니다 ㅎㅎ
뜬
김영란법 때문에 따로 얻어먹은건 아무것도 없지만 ㅋ
이래저래 괜츈한 아이입니다 ^^*
특히나 마인드 부분에서는 이 아이를 능가하는 아이,
아마 찾아내기가 쉽지 않으실 듯 해요.
티에 입장 하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오늘 SoSo 하려나..
후비적~ 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티를 나오실 때 쯤엔 아마..
오 ㅏ... 핑크요거요거.. 별이 다섯개!! (장수돌침대?)
라고 하실 수도 ^^*
후회가 되네요.
퇴실하기 전 핑크가 "오빠.. 또 오실거죠?" 라고 했을 때
"응~ 당연하지~" 라고 대답하면서
그냥 꽉~ 한번 쎄게 안아주고 올껄.. 하구요.
못생긴 오빠랑 2시간을.. 열심히..
견뎌준 '핑크'에게 다시한번 감사!!
(날 견뎠으니.. 너는 이미 프로다.)
저도 안가본 업소라 안뚫릴까봐 걱정이긴한데..
저는 하얀매니저 보러갈래요~
헉... 진짜로 믿으시는건...
포상으로 900포인트 드려요~
엥.. 900이 없네;; 100포인트 거슬러주세요!!
마음은 감사하니 50 거슬러드립니다
10원에 1대.. 5대만 좀!!
조직댓글배 출신이셨군요.
10원에 1대래..
저는 착한 애들이, 예의바른 애들이 마인드가 좋을때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착함으로 충분히 보상받았으면 하는데...
여기는 아닌가 봐요.
실장님께서 한번 보라고 해서 봤는데.....
제가 나쁜 놈이네요...
잘 보듬어 잘 이끌어 주세요.
핑크는 비브님께 맡길께요....
핑크 안맡기셔도 됩니다 ^^;
마인드.
착한 애들이 마인드가 좋을 때 가슴이 많이 아프다는 말씀이
사실 저는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착하고 예의가 바르니 마인드가 좋다는 얘길 듣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T마인드는 제외하고.. P마인드만 말씀하시는건가 봅니다!!
앗사님이 잘못됐다, 나쁘다 말씀드릴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 바닥의 분위기가 다 그런쪽으로 흘러가는 추세니까요.
P마인드 역시나 훌륭한 핑크였지만, 가장 감동적이었던건
누구보다도 예뻤던 응대의 기술, T마인드였습니다. 별다섯개~
예전에 인포에서도 한번 그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어요.
혼자 성인군자인척 한다고, 자기도 수위 좋아하면서 T마인드 운운한다고.
혼자 착한척 해서 다른 회원들 이상하게 만든다고 ㅎㅎㅎ..
언제나 그랬듯, 그런 취지는 아닙니다 ^^; 저도 높은 수위 좋아해요~~♡
다만, 50:50이어야 할 '마인드'라는 단어에서 T가 점점 작아지고
P가 99가 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적어도 저만이라도 50:50을
고수하고 싶습니다. 그것뿐이에요 ㅎㅎ
(돛단)배가 오래 항해하려면~
선체의 중심이 너무 앞으로 쏠리면 배는 가라앉을테니..
뒤에도 많이 타줘야겠죠..
뒤에까진 못타겠지만 중간정도 앉아서 가렵니다~^^
한번 가봐야 할까봐여~~~^^
별 다섯개 핑크...멤오.ㅋ
볼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네요~ㅎ
순서는 정한 기준은 글쎄요....ㅋㅋ
하얀이를 1순위로...정했습니다...^^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근데...하얀이가 촉이 좋은가 봐요...
제가 갈 줄 알고 주간만 고수하네요...^^
기다릴께요.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31 Lucky Point!
그렇다면 더더욱~~~ 하얀아 기다료~♡
하얀색은 마지막에 보시는걸로.....
레드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ㅋㅋ
역시 선견지명이 있으십니다!!!
저도 나올때 별이 막 보이던 그런친구가 그립네요~~ ㅎㅎㅎ
제가 본게 아니고...
제가 풋풋한 걸 찾으니 실장님께서 계속 문자로 영업을 하시네요...
송이와 별이를 보라고...
그래서 그냥 던졌는데 포인트까지...죄송
포인트는 그냥 감사의 마음입니다~~ 추천도 해주셔서~~
지난주에는 자주 보였는데......죄송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기회되면 한번~ ㅎㅎㅎ
수위높다고 그매니저 좋아하진안죠..
티 가 받쳐주면 피 는 기본만해두
티 없는 매님은 다시는 안본다능..
아무리 진상이라두 스토리 잇는 에로가좋쵸
에이스 와꾸넘 좋은 매니저 싫음 선예약 예약 힘든 매니저 패스~~
우선.. 티 애인모드 가 가장우선.. 얼굴은 보통이면됌..
댓글 길게 쓰기 없긔!! 라고 하시고선..
왜 일케 길어욧 ㅋㅋㅋㅋ 회장님 댓글 아닌줄 알았네... 깜놀!! ㅋㅋ
그렇죠!! 300% 공감합니다.
스토리 있는 에로가 좋죠~♡ 그냥 막 들이대는 AV는 싫.....(진 않은게 남자심리 ㅋㅋㅋ)
결론적으론 너무 이쁜 아이보다, 만나기 편하고 애인모드 좋은 아이가
최고라는 말씀이죠?? 제가 다~~ 압니다요 ㅎㅎㅎ
자연스러 애인모드 매님이 최고..
저도 그러다가 어느날엔가 거울을 땋 보게 되었는데..
그 뒤로 어떤 매님을 만나든 감사하게만 느껴지더군요..
특히 애인처럼 대해주는 매님들은.. '사랑' 그 자체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