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쪽쪽쪽 |
방문일자 | 2017-04-28 |
매니저명 | 가은/지아 |
사이즈 | 162/48/b/160/44/b |
재접의사 | Yes |
불과..2월을 시작을 해서 키스방의 달림은 멈추질 않네요..3개월이 된거 같은데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업무를 종료후 바로 정보사이트를 뒤지다가 신림쪽삼을 두번째 방문하게 됬습니다.
가은이란 친구가 된다고 해서 방문후 접견을 했습니다.
전에 신림쪽삼은 한참 추울때 가서 벽이나 내부가 참 추웠었는데 방문한 날은 괜찮더군요 ㅎㅎ
기다리니 가은 매니저 들어옵니다. 그런데..목에 대일밴드 큰걸 부치고선 들어오는데 싫어하는 손님들이 많다고..
그게 머에요? 하니..전날 방문한 30대 남자가 키스마크를 여러곳에 강하게 남겨서 온몸이 붉은 상처투성이었습니다. 특히 목에...
제가 봐도 욕이 나오더군요.. 제발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주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상처를 받아 전날 12시부터 낮 12시까지..술을 먹고서 저를 만나게 됬습니다.
몸도 제대로 못가누고..술도 먹어서 그런지 키스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다독여주고 힘내라는 말만 하다가..미안했는지
다른 매니저를 바꿔준다고 합니다. 30분을 같이 있다가 다른 매니저 교체하게 됬습니다.
저는 내심아쉬운게 가은매니저가 치아도 작고 고르고 입술도 이뻤고 얼굴도 이뿌장하게 생겨서 매력적이었습니다.
하필이면 제가 가는날 .. 어쩔수없이 엉덩이몇번 도닥이다가..엉덩이살은 최고더군요..저도 안써러워서 거기까지만 했습니다.
그렇게 보내고선..실장님 입성 다른 매니저 보려면 15000원을 추가해야한다..
헐킈... ㅠㅠ 그냥 가느냐..더주고 맘을 달레느냐...할수없이 요금을 더 추가하고서 30분간 지아 매니저를 보게됬습니다.
다시 양치 요청이 있어 양치를 하고서 지아매니저를 봤는데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며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매니저였습니다.
아까 못한 키스를 하고 남심도 달래주는 그녀의 손길속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아 매니저는 가은 매니저보다 약간 말랐지만 최고의 마인드를 가진것 같았습니다.
전세자금을 목표로 한다니 어서 집장만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외모상으로는 가은매니저.. 마인드로는 지아매니저 누굴보더라도 좋은 시간은 보낼꺼라 믿습니다 ^^
오늘은 즐달 후기라 읽는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
즐거운 달림 하신거 우선 축하 드리구요~
달림의 정황을 상세히 적어주셔서 공감도 많이 되고, 포인트만 쏙쏙 써주셔서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는 후기네요. 오랜만에 좋은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추천~!!
종종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분 좋은하루 보내세요 ^^
키데에서는 굳이 제휴/비제휴의 차이는 두지 않는듯 해요.
단, 제휴업소를 좀더 아껴주는 것이 좋긴 좋겠지요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57 Lucky Point!
소위 임관 축하드립니다~~ 장교 되셨네요 ㅎㅎ
좋은 후기 많이올려주시고
같이소통하는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진상도 거의 없을껄요...
저는 제외하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