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MAXIM |
방문일자 | 2017-01-09 |
매니저명 | 나나 |
사이즈 | 22.169.52.A.흡연 |
재접의사 | Yes |
Intro..
원가쿠폰을 사용해야한다는 의무감에
급 예약을 시도!!
좋아하는 스타일을 묻는
실장님의 친절함에 기분좋게
"예약가능한 매님중 젤 이쁜분이요!!"를 외치고
원정길에 올랐습니다..
예약 다 해놓고 뒤 늦게
원가쿠폰 사용이라고 했는데도
목소리 톤이 1도 변하지 않으심~
왠지 기분좋은 느낌~
이수막심 도착!!
치카후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실장님 왈!
"헤록 이라는 닉네임이 진짜 활동하는 분이었네요?"
"네??"
"헤록 닉네임으로 후기가 잔뜩 올라와있어서..
어디서 퍼온 후기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아...ㅎ 다 제가 쓴꺼에요~^^"
첫방문임에도 쿠폰덕분에 원가금액만 계산한후~
속으로..
'아... 한달에 2~300편씩 후기 올라오던
울 사이트가..ㅠ.ㅠ'
Date~^^
똑똑,
그녀가 들어옵니다..
사실 첫느낌은..
"아... 어떡하지.....
내 스타일이 아닌데;"
장신매님에 대한 괜한 거부감이 있던터라..
1시간이 참..길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름을 묻고 나니...서로 뻘줌..
나나M:"오빠 원래 이렇게 어색해 해요?"
헤록:"아...네 저 원래 말주변이 없어요..."
나나M:"키방 처음 와요?"
헤록:"아 가본적 있어요"
나나M:"그땐 안어색 했어요?"
헤록:"어색했죠~^^"
나나M:"음... 그래서 어떻게 했어요~?"
헤록:"매님이랑 둘이 같이 핸드폰으로
어색해지지 않는법 검색했어요~"
나나M:"ㅎㅎ 그랬더니 뭐라고 나왔어요?"
헤록:"어색할땐 스킨쉽이 최고라고...
완전 야하게..요"
나나M:"스킨쉽이 안야한 스킨쉽도 있나 머~~"
헤록:"있죠!! 잠깐만 일로와봐요~~"
.
.
5분후..
.
.
"자! 이번엔 야한스킨쉽~"
.
.
10분후..
.
.
.
"이제 잘 알겠죠?^^*"
Ending
폰으로 후기 쓰면서 오다보니~
지하철로 딱 40분거리네요..
왜 그리 멀게만 생각했는지 ㅋㅋ
[주관적인 평]
소두형은 아니나 이목구비가 또렷하여
보는 각도에 따라 이뻐보일수도
안이뻐 보일수도 있음
A컵이지만
마냥 아쉽지만은 않은 A컵이고~
장신에 마른편이라
실제키 보다 더 커보이는~
뱃살 없는 슬림몸매!
터치에 야박하지 않으며..
조금 예민하나
교감 시 좋은 반응을 보여줌
치아교정중이고,
키스스킬,대화스킬은
뛰어나지 않으나~
백치미가 조금있어~
매력적이고
성격이 솔직하며
얘기를 잘 들어주면
호감도를 높일수 있음!!
초반에 선입견이 있었지만~
의외로 업소필 없이
솔직발랄하여 공감대만 잘 맞으면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매니져랑 어색할땐...
야
한
것
을 검색해야 하는군요.ㅋㅋㅋ
하나 알아갑니다~~~~^^
감사요~~~~ㅍㅎㅎㅎ
"어색함 없애는 법" 검색했다가..뽀록으로 나온거에요~~
야한 스킬은 헤롱옵에게~
표어로 만들어야겠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8 Lucky Point!
아마 바꿔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하나를 잊어먹었다가 뒤늦게 찾았어요 ㅎㅎ
제가 기억력이 ㅜ.ㅜㅋ
ㄱㄱ
그래서 바로 갔다오셨군요
나나님과의 스킨쉽의 정석 시간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서울 머 갈만하더만요!!ㅋㅋ
여기는 키큰 엠이 많아요.
뮐 어색해 해요.선수들끼리
지하철 방문은 정성입니다.
교감도 괜찮은듯
제가 속았네요
첫인상을 바꿀만큼 솔직발랄하기 쉽지않은데 멋진매님이네요 ㅎㅎㅎ
꾸밈없는 성격이 매력적인가봅니다~
키스방의 묘미죠~^^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ㅎㅎ
그리 원하신다며..ㄴ
댓글에다가?? 이렇게 나오시깁니까...?
실사가 땡기네요...
아는게 없어요.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29 Lucky Point!
요언냐 소개좀..
접니다 ㅋㅋ 저한테 잘보이세요 회장님~!
오텡 만원어치 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독하데요 형님~
울 혜록님도 감기조심요~~
2월부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