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3147-7677
그래, 횽아들..
'가독성 이빠이데쓰'
레전드 한번 만들어보자.
★ 아담 포켓걸 but 글렌더 (슬림바디+C컵) ★
심이영 65%
★ 우윳빛깔 뽀얗고 예쁜 로켓에 퐁듀장착 ★
이태임 35%
★ 물높이 낮음 but 간보기 아닌걸로 ★
횽아들 민트랑 플레이 함해바바..
심장 터질수도 있겠드라, 진짜루!!
(바지는 당연히 터지는 걸로 ㅋ)
정형화된 플레이 / 간보기 / 호구치기
우리.. 그거 모를 짬 아니자나?
죽음이야 아주.. 넘나 후레쉬해서~~♡
도대체 이런 애가 또 어디서 튀어나왔대..?
크레용 실장님은 수완도 참 조으셔~
※ 쌍팔년도 인계동 '율' 아시는 분들은 필견.
처음 그때 그모습 그대로.. 깜놀했슴요.
잊지마, 3월10일 금요일에 출근한대~♡
나도 얘 계속 좀 보자.. 살살하기다 횽아들?
쌍팔년도도 기억해내야하고..
율도 기억해내야하고..
3월10일 금요일 기억해놔야하고..
3월10일 금요일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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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달전이지만...
이제는 자리를 빼앗겼네요...
제가 유독 한군데 업소 후기를 쓰는 까닭은..
다니는 스탈이 원래 그래서 그런겁니다 ㅋㅋㅋ
한군데 꽂히면 주구장창 거기만 다닌다는~~~!!
근데 뽀개기는 또 별루에요. 전 원래 일편단심 민들레라...
감성글부터 센스글까지 못하는게 없으신 능력자!!!
크레용 민트양이 생각나야하는데 희한하게 비브형님만 기억에 남는데요? ㅎ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2 Lucky Point!
제 후기가 원래 드럽게 가독성 떨어지는 후긴데..
글자수를 팍팍 줄이니 조회수가 올라가네요~~
쓸데없는 말은 좀 줄이라는 횐님들의 암묵적인 항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율 이라는 매님을 본적은 없네요..ㅎㅎ
근데 그거보다
전 왜 이 건물하고는 안 맞을까요??
이 당시도 그렇고
그 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도 열 받는 업소 중 하나입니다.. ㅋㅋ
캐슬로 옮겨오고 얼마 안있어 후루츠로 바뀌었더랬죠.
율은 빈센트 앞 거기 있을 때 빛을 발했던.. 소문이 자자했던 매님이자..
지명은 아니었지만 바깥에서 종종 만나곤 했던 아이입니다.
치솟아오르는 인기에.. 자기관리 잠깐 소홀했던 것이 치명타가 되어..
이 바닥을 떠났네요. 아까운 아이였는데~~!!
민트는 외모도 그렇고, 여우같은 눈웃음, 데뷔시절의 개풋풋함..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율과 아주 흡사한 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근데 가독성 씨리즈는 좋아요^^!!
바퀴베네에서 차한잔 주문하는덴 문제 없습니다 ㅋㅋㅋ
저 언제 율무차 사주실겁니까~~~
아메리카노 정도는 사드릴수 있겠네요 ㅋㅋ
누구징???
밤인가??
똥꼬에 털난다는 속담이...!!!
후기 좀 써요~~
오랜만에 지하표 후기 좀 보게~!!!
얼~~마나 재밌게요~♪ ㅋㅋㅋㅋㅋ
기억이 조금나는군요 ㅎㅎ 에휴 이넘의 세월 ㅡㅡ""
본적은 없지만.. 요기 동탄? 그럼 수원 이전좀하라고 하세요.
자주간다고 ㅋ
ㅋㅋㅋㅋ 그럼 옮겨주시지 않을까요~~~ 방 8개 필요합니다~~!!
언냐들꺼 5개~ 실장님꺼 1개~ 우리 모여서 고스톱 칠방 1개~
TV보면서 밥먹고 놀수 있는 방 1개~ 이 정도면 무난하겠죠~~?
추진 하세여 팍팍 쌰여~~ ㅋ
회비 인상 합니다 ~~
왠지 추친했다가는 독박쓰는 모양새 같아서~~
전 튑니다~~~~ ㅌ ㅕ~~~~
음모 입니다 ㅎㅎ;;;;
잡히면 따불 회비 받습니다.. ㅎㅎ
축지법을 사용하게~~ 팍팍~~
제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아까 저기서도 뒷협박(?)을 하시더니
여기서도~~~~~ 전 순결한 남잡니다!!!! ㅋㅋㅋ
율은 잘 모르지만....
(아니 나중에 한번 봤나?)
암튼 저도 보물찾기좀 해야겠네요...^^
그 세대분들이 땋! 떠올리며 매칭시키기 좋을만한 예시로 든 아이구요 ^^
여기 계신 대선배님들 또는 초고수님들께는 뭐그닥 큰의미로 설명드릴만한 게재는 못되는 아입니다.
회고수님께서 에이스라는 소문은 익히 들었으므로
단호박보단 흠~~ 순결은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다른사람과 혼동 하신것 같습니다...
모... 하나 내세울게 없는데... 아... 제가 수위는 쫌...↑...ㅋ
커피한잔 해야 하는데...^^
훗.... -_-씨익
입혀놓으면 실루엣이 뙇~~!!!
태임이도 좀 그런 경우겠지요~~ 글래머~~♡
이후기를 이제야보네..
심장이 왜 터지나요?
왜....
매력도, 외모도...
그것뿐입니다 ㅎㅎㅎ;; (진심이에요~~)
민트를 봤어야했어...
설백인가
순백인가를 보는게 아니고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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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며칠... 멘붕에 빠지셨을듯.
내상? 절대 아닙니다.
강남삘 와꾸도 절대 아닙니다.
완전 슬림..? 도 저얼대 아닙니다만....
왠지 이쁘다.. 풋투(풋X2)하다.. 오묘한데이거.. 라는 고민중에..
수위도 낮은데.. 뭔가 훅~~ 들어오는.. 가슴이 찌릿저릿한..
ㅇ ㅏ... 이거참.. 남자한테 차암~ 좋은건데.. 어떻게 설명드릴 방법이.... ㅋㅋㅋㅋㅋ
(수위 관련한 건 저어얼대 아닙니다. 맹세코 ㅎㅎ)
정말 연기라곤 10%도 안될거 같다... 하는 그런... 반응이... 으음......;;;;
오 ㅏ.. 제가 표현력이 딸려서 도저히 표현할 방법이........
(자주, 길게 근무하는 아이가 아니니.. 아마 아직은 비슷할 듯...)
ㅇ ㅔ ㄹ ㅏ... 모르겠다 ㅋㅋㅋ 속는셈 치시고.. 보시러 ㄱㄱㄱㄱ..!!
기대안고 가시면 폭망.. 마음비우고 가시면.. 행달하실 수도~!!!
1사람만 기다리는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민트는 중간 하차를 하던지(힘들어서..) 아님 롱런을 할텐데(인기매니저로..)
올가을쯤.. 또 우리는 만나서.. 오붓하게 커피 한잔씩 땡기면서.. 수다를 떨게 되는 겁니다..
그때 갑자기 앗고수님이 절 향해 막 이런 대사를 날리시는군요.
"ㅇ ㅓㅇ ㅑ~ 비브님~ 그때 갸 있자나~ 미인트으~?
오 ㅏ~ 봄에 비브님이 내한테 추천해준 갸 안있나~~
내가 그때 볼꺼얼~~ 요새는 ㅁ ㅏ 예약을 할라캐도 안된다카데~?
ㄱ ㅑ가 그르케 조은거 맞아요~? ㅇ ㅓㅇ ㅓ~?"
내일부터 출근부 챙겨보겠습니다.
후회하지 말라는 거지요?
저는 비브님 말은 잘 듣습니다.
비브님은 옳은 말만 하시니까...
아~~
순백인가 설백인가의 아쉬움을 민트로....
표백하십시요. 하얗게.
헛... 이러면 하얀이를 보러가셔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