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기타 |
방문일자 | 2016-07-01 |
매니저명 | 지혜 |
사이즈 | ? |
재접의사 | Yes |
뻔한 즐달 후기만 쓰는것도 지겹고..
모든 매니저들에게는 호불호 라는것이 존재하죠
보통후기에는 "호"인 부분만 담기기 마련이지만..
"불"인 부분.. 혹은 아쉬운점을 좀 담아보겠습니다~
따라서 매력부분과 장점은 생략합니다!!
1. 바니 지혜
사실 좀 애매하긴 한데
손님 입장에서만 좀 쓰겠음
늦게 간것도 아닌데 낮에갔는데도
피곤에 쩔어서 들어옴
예전 매너남 시절이었으면 1시간 재웠을듯?!
근데 돈아까워서 이제 안그럼..
말도 안되고 공감도 안가는 립서비스에..
"오빠 얼굴 작네요?"
(.. 우리 가족도 그런 과한 농담은 안함..ㅡ.ㅡ)
드러눕더니 눈을 안뜸
이 업소만의 히든 이벤트인가?
잠든 매니저를 깨워라?!
나름 인기 있는거 알고 갔고..
중중 주기엔 좀 아쉬운 이쁘장한 외모.. 그것까진 괜찮은데
처음본 손님 앞에서 졸려죽겠으니 쉬게해달라라는 느낌을 주면
호구들은 그냥 용돈주러 가는거?!
오래된 매니저의 전형적인 단점을 고스란히 지님..
ACE들 힘든거 아는데..
그 피로를 만만한 손님앞에서 풀지 말자..
재접견 의사 0%
피곤할때는 집에서.. 난 니 얼굴 보면서
대화하고 ㅅㅋㅅ 할려고 갔는디..
넘 비싼 방값..
공감해주시네요 ㄷㄷㄷ
풋풋하고 예쁘고 착하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