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정이 무척 좋아한다는 '뚜왑뚜와리' 댄스 동영상.
BGM이 아니라 오늘은 뮤비처럼 영상을 감상해주시길 ^^
(진짜 음악은 17초부터 플레이~)
왓츄갓왓츄갓~♬ 뚜왑뚜와리~♪
동탄 크레용에서 i.o.i 최유정 발견!!!
애기로션 향기속에 개꿀빠는 고운 피부결
풍만한 느낌으로 훅 들어오는 꽉찬 키스감
솝트하나 TP 어느것도 나무랄데없는 마인드
섹시함의 끝이 패왕색이라면
보라는 정확히 그 반대의 극.
마치 반전과 배덕의 드라마를 보듯
그래서 더욱 섹시함~♡
미춰버림.. 쩔어요!!!
최유정 정말 좋아하는 아재들은
우황청심원 한병씩 들구가아~♡
저도 최근에 1번 본듯 합니다.
후기 내용이 짧습니다.
점점 길어지겠죠...
하리출근부에서 사라지는 건가요?
보라, 하얀, 핑크 등
이상하게 후기를 안쓰게 되네....
행복한 시간 부러워요...ㅋㅋ
연예인 못할 아이 같은데 끼가 엄청나자나요 최유정.
요 아이가 그렇습니다. 키방에 있을 애가 아닌것 같은데.. 매력 있더군요 ^^
플레이에서 메리트는 낮지만~ 느낌. 고 느낌이란게 참 ㅎㅎㅎ
저는 높은 점수 주고 싶더군요!! 묘하고 야릇합니다 ㅋ
예전 앗사고수님 후기 봤을 때부터 하얀이가 궁금하긴 했었는데..
반응좋은 아이들은 괜히 제가 진상모드로 돌변할까봐 ㅡ.ㅜ;;
그리고 당분간은 한사람만 열심히 보는 걸로..!!
근데, 어제 만남은 좀 서운한 얘기들을 하더군요. 부담스러운듯..
그냥 진상으로 불릴지언정 로진(로맨스진상) 소리는 듣기 싫어서.. 고민중입니다.
집착하거나 나쁘게 하지 않았는데.. 잘해주고 싶은 맘이 너무 드러나 보였나봐요 ㅠ.ㅠ
딱 저에게 맞는 말이었습니다.
오늘 분당에서 함께 아이에게
이이야기를...
66명의 아이를 만나고
바람처럼 돌아다닌다는....
ㅋㅋ
위로좀해달라고....ㅋㅋ
위로받고 왔습니다..ㅎㅎㅎ
여러가지 은어와 비속어들이 포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바닥에서 제가 젤로 듣기 싫었던 단어가 '로진'이었습니다 ㅜ.ㅜ
차라리 개호구가 낫지, 로진이라는 얘기 듣게 되면 남자로써 너무 가오 상하지 않을까..
예전 열심히 달림할 때도 절대 그 소린 듣지 말자, 수백번 다짐하며 다녔었어요.
첫지명의 트라우마가 그걸 더욱 더 부채질 했지요. 그때 제가 집착한 것 같아서 너무 쪽팔린 겁니다 ㅠ.ㅠ..
근데 참 희한한게.. 벌써 햇수로는 5년.. 그래도 그 와중에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이거뭐.. 언냐들한테 조금만 서운한 소리 들어도 '내가 로진인가 ㅡ.ㅡ?'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버려서 이젠 알아서 호구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ㅠ.ㅠ
자주 만나러 와서 미안하다..
막탐이라 피곤할텐데 내가 쓰다듬어서 미안하다..
네가 참 좋다 나는, 그래서 또 미안하다..
미안한 일들의 연속이네요. 그래서 지쳐갑니다. 뭐이런 유흥이 다있나 싶을 때도.. ㅎㅎ;;
그리고 여기 히스토리를 아는 분들이 대단했구요...
저는 지금 제모습도...
아마 로진인 듯 합니다.
오늘도 실장들에게 비스한 소리를 했구요...
그러나
비브님말씀처럼...
"사람이 좋아지는 것을 어떡하죠?"
지명에게 속상해서 돌아다닌다고 하면
그녀들이 미친놈이라 할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이대로 몇일만 아니 몇달만
예전처럼 내대로 유흥속에서 살다가 이대로 가렵니다.
사람의 심성에서 나오는 것을...
억지로 한다고 트레이닝해도 한계가 있는걸로...
호구라고 하면 어때...
하지만 이제는 알아도 모른척해줄수 있는
그런 호구니까
그런 로진이니까 다행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희한하게도 '아픔'이라는 것은 몸소 느껴본바 그런 논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게 채찍인지 몽둥인지, 알고 맞아도 아프고, 모르고 맞아도 똑같다는 얘기지요.
물론, 맞아죽을까봐 무척 겁이 나는 경우라면 뭘로 맞는지에 따라 기분이 다를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냥 '퍽-' 한대 씨게 맞는데, 이게 주먹이든 몽둥이든.. 그걸 아는 것과는 별개로 아픔은 비슷한 것 같아요.
우리가 호구 코스프레를 할 때에는, 그래~ 내가 다 알고도 속아준다. 나는 다 알고있다는 자기위로(?)를 통해
자존감이라도 지켜낼 수 있지만.. 로진이라는 비난을 받게 된다면.. 음.. 그 어린 여자애들이.. 내가 그런척 해줬더니
저싀끼 진짜 그런줄 알고 얽히네..? 다 늙어빠진게 잘해줬더니 지 분수도 모르네.. 이딴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피꺼솟에 쥐구멍이겠지요. 다른 분들은 생각이 다르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그럴거 같습니다 ㅠ.ㅠ
제 마음을 추스리며,,,
마지막 3줄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부터 마음이 움직일때
저 글귀를 가슴에 놓고 꺼내보면서
마음을 추스려야겠습니다....
역시 고수님이세요...
제가 존경하는.........
기승전 최유정... 요것만...^^
제가 그래서 회고수님을 리스펙합니다!!! 아시죠??
보라양이 한매력 하나봅니다!! ㅎㅎㅎ
우황청심원~~ ㅋㅋㅋ
전 아랫층 편의점에 알바하는 여학생이 잠깐 올라온줄 알았어요 ㅋㅋㅋ
근데.. 야하지 않으면서도 묘하게 휘감기는... 오오 +_+..
약통인듯.. 평범한듯.. 피부가 너무 곱더라구요.. 애기로션 향기 작살~!!
아침에 저 유튜브 영상 본다고..
뻐스 노쳐서 지각했어요!!! ㅠ.ㅠ
중반에 남녀 나와서 춤추는거 최유정 본인인가요?
후기 얘기는 좀있다 할게요~ㅎㅎ
그 뒤로는 유튜브의 뚜왑뚜와리 댄스 동영상 모음이네요.
근데 이게 웃기면서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게~~
ㅋㅋㅋ 섹쉬하기도 하고 절도있는 동작도 멋지고~ 막 그렇더라구요 ^^*
아 진상은 진상일뿐 ..
이런 이미지... 좋아하시는구나...
전 무서워요.. 얘 눈빛 좀봐.. 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96 Lucky Point!
자칫하면 잡아먹힙니다아!!!
우리 회장님 순결 잃으시면 어케용~~
잡아먹히는거 시러하는 달리머는 없죠
의에로 뜻하진 안는곳에서 일 은 터지죠
흐흐흐흐흐~~~~ 엘리베이터~~~!!!♡♡♡♡♡
좋아하고말고할 관심조차 없었더랬습니다 ㅎㅎ
근데, 이미지가 비슷하다? 싶은 아이를 만나고 나니,
그리고 그 귀여움의 실체를 느껴보고 나니.. 뭔가 생각이 초큼 달라지더군요 ^^*
요런 로리한 귀여움, 노멀한 세련됨 가운데서 섹시함이 폭발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지명감으론 참 괜츈한 아이 같았습니다 ㅎㅎㅎ
ㅇ ㅔㅇ ㅣ~ 이제 다봤네 다봤어..
제가 좀 으리으리하거든요~~ 쓸데없이 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