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기타 |
방문일자 | 2018-08-10 |
매니저명 | 지아 |
사이즈 | 21살/163cm/46kg/B컵 |
외모평점 | (9) |
몸매평점 | (8) |
마인드평점 | T P (9) |
종합평점 | 8.67 |
재접의사 | Yes |
어?!
먼가 좀 이기적으로 이쁜데??!
눈이 이렇게 이뻐도 되나?!
사실 처음엔 좀 부담되었습니다..
얼굴도 너무 하얗고
눈도 캐이쁘고..
그런데.. 달리 생각하니
내가 이렇게 이쁜애 자주 못봤듯..
지아도 나처럼 (막)생긴애는 자주 못봤을 거라는..
어쩌면 우리는 서로를 신기하게 여길수도 있겠다 싶었죠!!
(기적의 논리..)
생각을 달리하니 많은게 편해졌습니다.
처음엔 조금 차가워보이는 인상이었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잘~ 웃고,
(잘 안 웃는(이쁜)애가 웃어줄 때의 그 기분!!
안 겪어 보면 모르죠~)
내 재밌는 얼굴 덕인지..
변변찮은 내 말솜씨 덕인지..
그녀는 내게 잦은 웃음을 보여주었고,
나는 조금씩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꾸며내지 않았고..
본인이 얼마나 이쁜지 조차 모르는 듯 했습니다.
맘 먹은 만큼 자주 보러갈 순 없겠지만
이 글이
내가 그녀를 떠올리는 첫 기억이 될 것이기에..
꼭 후기로 남겨야할 것 같았네요^^
객관적으로 보면..(그게 가능해?)
그녀는 흔하게 생겼습니다.
그냥 이쁜애들 잔뜩 모인곳에 가면
반드시 껴있을만한 정도?
몸매는 그냥 평범하게
테레비에 나오는 연예인 정도? 되는거 같고..
마인드는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마냥 좋았어요~ㅋㅋ
첫인상은 조금 쎄보일수도 있습니다만..
대화하다보면,
아~ 귀여워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아 귀여워~ 지아 ㅁ.ㅁ)/
가까고도 먼 동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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