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기타 |
방문일자 | 2016-05-08 |
매니저명 | 아롱 |
사이즈 | 21.155.40.B |
재접의사 | Yes |
좀 지난 후기군요
가인이라는 곳은 종종 방문하는 곳인데 여기 제휴가 아닌건 아쉽네요
사실 너무 짧은 만남이라 후기에 담는게 맞는지 아닌지 판단이 어렵지만
못본분들도 계실꺼란 생각에..
첫느낌
솔직히 미모미모 한 외모는 아니구요.
머랄까? 어린느낌 어려서 귀여운 느낌이었습니다.
로리필에 귀욤
해프닝
갑작스런 사정이 생겨서
먼저 나오게 될 상황이 발생했는데..
(키방비도 일부 돌려받음..)
매니저에게 참 미안한 상황이었습니다.
기분나쁜 티 하나 없이 제걱정을 해주더군요
그 이후로 여유가 안되서 재접견하진 못했지만
마음이 참 이쁜 매니저였던걸로~ >. <
화려하게 반짝 빛나는 별도 물론 아름답지만..
화려하진 않지만, 따스한 빛을 발하는 별들도 그만의 매력이 있다는 걸~
아쉽게 일찍나오시다니...ㅠㅠ
매니져와 사장님의 배려가 돋보이네요...
내가 가서 위로? 해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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