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도화 |
방문일자 | 2017-08-07 |
매니저명 | 설화 |
사이즈 | 21살/158cm/49kg/A+컵 |
외모평점 | (8) |
몸매평점 | (8) |
마인드평점 | T P (7) |
종합평점 | 7.67 |
재접의사 | Yes |
설화는 눈위에 핀 꽃을 말한다.
보고싶은 아이를 문의하는데....사장님은 설화를 권한다.
"오늘 면접봤습니다. 성격괜찮은 것 같습니다"
머뭇거리는 나를 보다못해
직접 전화를 해오신다.
"OK"
그녀가 들어온다.
원래 남의여자 눈을 잘 못쳐다보는 성격인지라....
두리번거린다.
"오빠...저 누구 닮은것 같아요?"
"닮은 아이가 없네"
올해초 업계 1일차 첫타임에서 1미터밖에 안되는 거리를 이동못했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오늘도 살짝 겁이 난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손을 내민다.
그리고 쇼파로 이 아이를 이끌어본다.
키스를 해본다. 흡연인지 비흡연인지 모르겠다.
살짝 어깨를 내리니
타투가 이쁘게 얼굴을 내민다.
여기, 저기.....
알람이 울리고 쟈크를 올리려고 보니 등쪽에도....
이뻐보였다.
첫번째 손님이 대화만했다고 해서...
두번째 손님은 강하게 강하게...
끊임없는 공격에 끝까지 실점을 하지 않는다.
오늘은 아닌듯 하다.
아 아이도 많이 민감하네.
작은 터치에도 터져나오는 사운드와
어쩔줄 몰라하는 손짓....
오늘은 이쯤에서.....
다음이 있으니까.....
추천
- 아담베이글
- 민감한 반응
- 타투
- 업계같지않은 세련됨.
- 꿀피부
어찌하면 등쪽의 명화도 감상할 수 있는지 가르침을 주옵소서!!
호호 해달라고 할때 보시면 됩니다.
전 그다지....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를 자극하는 타투는 다른 곳에 위치해야 합니다.ㅋㅋ
드디어 키방으로 도망가셨군요 ㅋㅋㅋㅋ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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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봐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