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기타 |
방문일자 | 2016-06-25 |
매니저명 | 초아 |
사이즈 | 162.47.A.20. |
재접의사 | Yes |
첫단추가 잘못 꿰어졌다
너무 달렸나..
내가 너무 지쳐있었다.
드러누웠다.
"피곤하죠?"..
피곤하단다..
걍 옆에 누였다.
외모는 상큼했다
근데 내가 지쳤는데 얘도 지쳐있으니까..
할게 없었다.
수위적인 접근에..
특별한 거부는 없었다..
근데 애인모드라기보단.. 뻗어있는 여자를 범(?!)하는 기분이라..
그냥 토닥토닥 하다가 나왔다.
쌩쌩할때 다시 가봐야 정확히 할겠다..
첫단추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