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바닐라S |
방문일자 | 2017-05-17 |
매니저명 | 가윤 |
사이즈 | 168 |
재접의사 | Yes |
일이 끝나자마자 처음 가는 곳이라 급히 달려갔고 입구에 다다르니 많이 본 낮익은 키스방 마크가 보입니다.
어디서..봤더라...가물 가물 ..아항...강서 렉시와 비슷한데...?? 라는 생각을 하며 입장합니다.
알고보니 렉시와 같은 사장님이 하신다는..말을 들었습니다 ㅎㅎ;;
입구 들어서니 건장한 실장님이 계시고 중앙에는 샌드백이 놓여있고 어이쿠..ㅎㅎ ..매니저 잘못건들면 알죠??라는
분위기를 느끼며 ㅋㅋㅋ 티로 입장합니다.
티에서 기다리는데 똑똑.. 가냘프고 여리여리한 가윤매니저가 입성합니다.
저는 약간 하체좀 있고 조금더 살집이 있음 했는데 가녀린 처자여서 조금 놀라긴 했지만 키도 크고 이뿌더군요
앉아서 얘기좀 하다가 같이 눕자고 하고 가벼운 키스와 입맞춤을 해봤습니다.
가윤매니저는 적극적인 성격보다는 서로 맞춰가면서 가볍게 진행하는걸 좋아하는듯 했습니다.
그래도 남심을 모르는게 아닌지라 가슴 역립도 해주고 손도 바삐 움직이고 빼는것 없었습니다.
가는날이 그날이라 접근할순 없었지만 저는 강성족이 아니다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가윤매니저는 자신이 정한 기준이 있어 그이상은 접근이 어려우니 소프트하신분들은 접견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대화도 잘해주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해주고 가끔 들어와서 1분도 안되서 속옷부터 벗기고 보자 하는
손님들이 있다는데 제가 미안했습니다. 물어보니 모 사이트에서 유명한 사람이라고 자랑하며 사진도 찍는다하니..
나이는 50대에서60대사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 사이트에서 가신분이 아니길 바랍니다 ㅎㅎ
들어보니 참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오피스텔을 얻어주겠다느니..용돈을 수시로 주겠다느니..
어디서 그렇게들 돈이 나는건지.. 제가 가발쓰고 애인노릇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일어서는데 다시 보니 키가 크더군요..은근 날씬했고 단지..조금만더 살이 붙는다면 아마도 남자들이 목을 매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이상으로 짧은 후기 마치겠습니다.
소프트족 과 여리여리한 매니저 좋아할경우 추천
강성족과 육덕매니아는 비추 드립니다!!!
가윤님과의 생리통 시간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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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거죠.. 조금 아쉬웠지만 소프트한만큼 괜찮은 매니저였습니다. 나름 기준도 정해져있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앞으로도 저 대신 많이 달려주세요 카이..아니 옆집오빠님!!
바닐라는 우리사이트랑도
3년이상 제휴이어가는곳이라
가봐야하는데 가봐야하는데~만 하고있네요 3년째..;
음....
5~60까지 돈 모아놔야겠네요
그래도 원가권을쓰기위해 ㅎㅎ 바닐라 입구부터 분위기가 비슷하더니 역시나였습니다.
헤록님은 보니 수원 근처로 달리시던데 저도 평택이랑 의왕에서 일해봐서 근처는 알거든요
나중에 가게되면 조언좀 구하겠습니다^^
아마 그분 ㅎㅋㅍ 가져야 딱인대 ㅎㅎ
급행 버스있습 갈텐대여 역시 멀어요 ㅡㅡ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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