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햄볶는 조여정이 되기를. …

우리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햄볶는 조여정이 되기를. …

쉴드 0 55
우리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햄볶는 조여정이 되기를. / 어떤 리쌍 길은 기쁘고 / 또 어떤 송영길은 우울하니 / 그것이 의미있는 강남길을 가는 법이지 / 이제 기쁜 김남길을 떠나길. - 데일 에반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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