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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과 깊어지는 감정의 골, 한화 정말 자신있나?
한화 박종훈 단장. 김도훈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한화의 단호함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스프링캠프 시작을 2주 가량 남겨둔 14일 현재 프리에이전트(FA) 권리를 신청한 베테랑 삼총사에 대한 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어 눈길이 모인다. 일찌감치 외부 FA 영입 불가를 주장한 한화는 ‘집토끼’인 송광민(36) 이용규 최진…
윤손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