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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말은..(키방썰..)
반년전.. 그리고 또 반년전그리고 1년전 또 1년전.. 언젠가부터..문득문득 허무함이란 감정이 솓구치곤 했습니다.내가 여길 왜다니나..남는게 먼가...어떻게 놀다 나와야 재밌는걸까..?스스로를 대화족이라 생각하며대화만 실컷 나누면서도 다녀보고..수위만 생각하고 다녀보기도 했습니다..욕먹을 얘기지만..생각보다 제가 좀 사기캐릭이더군요^^;;스킨쉽을 먼저 시도…
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