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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4..그녀와 용산..
제 첫직장은 검도도장운영한것이었고 두번째 직장은 군대를 다녀와 용산에서 일했던게 두번째 이력입니다. 그곳에서 3년반을 지냈으니..참 오래전 얘기네요..사람구합니다..라는 간판을 보고서 저는 용기내 전화번호를 습득한뒤 핸드폰으로 떨어져서 걸어봅니다. 뚜르르.. 여보세요? 네~ 킁킁.. 이상한 소리를 내는 양반이 전화를 받더군요 사람구하셨나요?? 아네 구했습니…
옆집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