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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난받고 비아냥을 들을 수 밖에 없었던가...
의미를 찾으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냉정히 생각해보면 여기서 몇몇 아는 이들의 칭찬과 따뜻함이 좋아서 버텼던 것 같다. 여기와 옆동네에 다른 닉으로 같은 글들을 올리면서 며칠간 날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이들이공개 장소와, 쪽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디스와 비난, 비웃음, 빈정거림을 쏟았다.사실여부도 확인 안하고...내가 뭘 잘못했지?잘 모르겠다.오늘로서 …
아웃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