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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소문이나 나게 살고 있는지....
참 오늘 저녁은 심란하네요. 어떤 분의 글을 보고 혹시나 싶어서 업계 소식을 잘 아는 정보통(?) 회원님께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습니다. 혹시 그글의 그사람이 제가 아는 그 사람이 아닌가 하고..... 그분이 톡으로 제가 확인할 수 있게 소식을 전해주네요. 소문이라며 이런 저런 일을 해주는데 별로 유쾌한 이야기가 아니네요. 저도 여기서 이러고 있지만 아래 '…
아웃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