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date.net
가슴 따뜻한 분을 만난 것은 축복!!!
오늘 출근했는데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다음주 XXX고아원을 방문하고 싶다는늙은 집사님의 문자였습니다. 그 고아원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알려달라며, 혹시 시간되면 함께 방문할 수 있겠냐고 물으보시네요. 저는 그분과 일면식이 없습니다. 하지만그분이 제가 편집을 맡고 있는 소식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서 입양된 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고아…
아웃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