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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편에서 잠깐!!!!
안녕!!! 소중한 사람아!!!! 7월23일8월23일9월23일에 이어 4번째 맞는 우리들의 이벤트 데이다.(10월 23일) 벌써 3달이 되었네. 무더웠던 날 한줄기의 바람처럼 다가오더니가을날 아픈 바람이 되어 떠나가려고 하는구나. 행복한 날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준비하나 못하고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자필편지도 쓰지 못하고 이렇게 성의없이 너에게 내 마음을 전한다…
아웃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