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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러 수원까지~
오로지 남자를 보러 약 40km를 달려 인계동 도착~~ 제 인생에서 남자보러 먼길 달려간건 두번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계동에 도착하니 여기는 문을 진짜로 닫았군요~ 딱 두번 가봤지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잘생긴(?) 두 회원님이 오십니다. 지난번에는 회 얻어먹었는데... 오늘도 부자 기절옵께서 또 고기를 사주시는.... 아마 로또 되셨거…
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