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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실장님 시리즈 3탄
바종님과 머하는데님의 릴레이 3탄입니다. 무척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너무너무 더운데.. 이 망할 눔의 ㅋㅂ은 방이 세 갠데 에어컨은 두 개에요 -_- 수다 떠는데도 옷깃이 막 젖는데 플레이? ㅎ 죽음입니다. 나올 때 윗도리 벗어서 빨래짜듯 짜야해요. 그 날따라 날은 덥고, 갈데는 없고.. 늘 가던 가게에 애들은 다들 바다로 떠…
비브라고